오늘 갑자기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가 날라왔다.

'어? 요즘 뭘 산 기억이 없는데...'

잠시후에 택배아저씨가 왠 조그마한 상자를 건네주고 간다.

뜯어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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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마크가 선명하게 보인다.

오호라, 드디어 책도장이 온거구나!!

거의 한달동안 잠잠하길래 어딜로 증발해버린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와버렸다.

생각했던 것 보다 포장이 고급스럽다. ^0^ (마치.. 시계케이스를 보는 느낌..)

드디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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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거 완전 연말 선물 받은 기분...^0^/

주인공인 책도장을 조심스레 꺼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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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딱반딱~~

이거 오면 인주 팍팍 묻혀서 쓸려고 했는데, 막상 쓰려니 아까워서 그냥 전시용으로 써야겠다아~

산타가 솔로라고 책도장을 주고 가셨구나!!ㅋㅋ




덧붙임 : 다른 분들은 책도장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