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

2008/04/19 00:37 LIFE/Diary
봄은 서서히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앙상한 가지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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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듯 빼꼼히 고개만 내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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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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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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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샌가 내가 왔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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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뽐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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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봄은 청춘이요. 나도 청춘이라... 하지만, 인생의 봄은 두번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