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XteD 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되었습니다.
블로그와 싸이월드 그리고 홈페이지를 쓰는 활용도는 개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을것 같다.
내 경우를 들자면 [블로그, 홈페이지] : 안에서 밖으로, [싸이월드] : 밖에서 안으로 이런 방식으로 사용한다. 블로그와 홈페이지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라면 싸이월드는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눈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블로그와 홈페이지에는 내 생각, 내 느낌은 있지만 내 모습(내 모습이 찍힌 사진)은 없다. 반면에 싸이월드에는 일촌에게서 스크랩해온 자료들, 내 모습들, 방명록에 남겨진 글들이 있을 뿐이다.

또한 블로그는 private, 홈페이지는 public 으로 세분화 해서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쓸 글이나 자료는 블로그에 여러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글이나 자료는 홈페이지를 이용한다. 때문에 글을 쓰는 어투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구성도 다르다.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중복된 자료는 업로드는 홈페이지에 하고 링크를 걸어서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무언가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군에 있을 때 개인 홈페이지 메뉴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발전하고 세분화되서 위에 적은 세가지 매체를 통해서 어느정도 분담이 이루어 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