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 달인(바이블편)

2008/10/14 13:57 | Posted by 비회원

면접의 달인(바이블편)



지은이 : 나카타니 아키히로
옮긴이 : 이선희

출판정보 : 바다출판사/2004.05.01


  면접의 달인(바이블편)은 주로 면접에 임하는 자세와 기본요령을 말해준다. 다른 책들처럼 거창하지도 세세하지도 않지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잘 요약해서 보여준다. 면접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데도 필요한 스킬이 아닐까 생각한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자기소개
  - 추상적인 단어는 쓰지 마라.
  - 지금까지 무엇을 해 왔는가를 말하라.
  - 가장 최근에 일어난 자신의클라이맥스부분을 말하라.
  - 단점을 말하는척, 장점으로 전환(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말하라.)
지원동기
  - 자기 소개를 먼저 확실히 하라. 그안에 지원동기가 숨겨져 있을것이다.
  - 나는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그것은 반드시 회사에 이익이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 회사의 약점을 파악하라.
연습
- 원고지 2장 정도로 적어보자.
- 가장 하고 싶은 말부터 먼저 하라.
- 구체적으로 말하라. (숫자, 고유명사 사용)
- 독특한 시점
- 어떤 질문이든지 자기 소개와 연결하라.
- 결론, 이유, 예시 순으로 ..
- 당당하라
- 하고싶은 일에 관한 질문을하라.

  글을 읽다보면 면접책이 아니라, 처세술에 관한 책인듯도 하지만 어차피 요령이나 원칙이라는 것이 비슷비슷한지라 여러곳에서 유용하게 쓰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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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아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2008/10/14 13:47 | Posted by 비회원

심리학을 아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지은이 : Klein, Hans-Michael
옮긴이 : 김시형

출판정보 : 갈매나무/2007.09.03



  이 책의 내용은 "협상의 법칙"과 상당히 유사하다. 심리학의 법칙을 근간으로 한 책들이 모두 비슷한 내용을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같은 책을 두 번 읽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도 "협상의 법칙"의 경우 문체가 너무 딱딱해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는데, 이 책은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 읽기에는 편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보답 법칙 (먼저 작은 선물을..)
2. 일관성의 법칙 (확실성을 심어주라 초반에)
3. 대조 법칙 (더 작은 불행의 힘)
4. 군중의 법칙 (다수의 힘)
5. 매력 법칙 (웃어라)
6. 권위 법칙 (권위자를 언급)
7. 결핍의 법칙 (희소가치를 말하라)
8.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과 느낌을 당신의 방식으로 반영하라.
9. 비언어를 활용하라. 몸짓 언어가 비슷해지면 동질감을 느낄수 있다. 또한 표정, 옷차림, 제스쳐를 통해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
10. 웃어라
11. 칭찬은 구체적으로 ..

  더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주 내용은 위에서 정리한 것과 같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렵지 않은 것들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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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확 뜯어고치자

2008/03/07 17:46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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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확 뜯어고치자


지은이 : 나카타니 아키히로

옮긴이 : 이선희

출판정보 : 홍익출판사/1998.12.01


도서관에 무작정 가서 하나 집어온(빌려온) 책. 뭔가 확~ 끌어 당길만한 내용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읽다보면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 든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었다.

용기와 격려 그리고 도전과 조화로운 삶을 위한 마음자세를 강조한다. 그것이 인생을 바꾸어 줄거라고...

마음이 인생을 바꾼다는 말은 무수히 많이 듣고 있지만 그것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역시 마음이 인생을 바꾼다는 내용이다. 어렵다. 하지만 자극제는 될 수 있지 않을까?

따뜻한 공대생으로 거듭나고자 책의 일부를 덧붙이면서 소감을 대신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조건으로 투지와 용기로 가득한 정신자세와 완벽에 가까운 인간성만이 제1의 재산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런 생각을 이제는 뜯어고치기 바랍니다.
마음의 눈물을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이 진정한 투지가 어디서 나오는것인지를 알 까닭이 없습니다.
순수함을 보고 연민과 동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움을 이길 정신력이 솟아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흔히 성공자의 반열에 올라 만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린 감성의 소유자인 것만 봐도 이것은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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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008/01/28 00:17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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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지은이 : 스펜서 존슨

옮긴이 : 이영진

출판정보 : 진명출판사/2000.3.15



아주 짧은 이야기를 통해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두마리의 생쥐와 두명의 꼬마인간은 변화를 대하는 방식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생쥐는 변화를 인식하고 바로 행동에 나서는 반면, 두명의 꼬마인간은 변화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고민에 휩싸여 시간을 허비한다. 여기서 변화의 대상은 "치즈"로 표현된다.

이중 한명의 꼬마인간이 "치즈"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여 길을 떠나면서 두명의 꼬마인간의 미래가 서서히 바뀌기 시작한다. 예상대로 변화를 향해 떠난 꼬마인간은 결국 "치즈"를 찾지만 나머지 한명의 꼬마인간은 "치즈"가 사라진 장소에서 계속 머무르게 된다.

변화, 낯설음, 도전이라는 것은 극복하기 어려운 것들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변화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변화를 인식하면 곧바로 행동에 나서라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을 뿐더러 행동의 반작용으로 뒤따르는 책임을 생각하면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에 나서는 것이 독이 될 수도 있으리라.

나름대로 취사선택하면 해야한다고 결정 내려진 것에 있으서만큼은 행동에 나서는 과감함이 필요하는 것 정도...

책의 두께만큼이나 짧은 이야기와 하나의 메세지..

너무나 뻔한 이야기가 뻔하게 이어져서 약간 허무한 감도 없지 않았지만 그만큼 잊어버리기도 쉬워 다시한번 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Dont Hurry, Be Happy)'' 에 나온다는 말에 한마디 덧붙인다.(이 책 아직 안읽었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10분이상 고민하지 말라. 하지만 그 10분은 정말 중요하다. 그것이 행동을 결정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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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008/01/28 00:17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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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지은이 : 스펜서 존슨

옮긴이 : 이영진

출판정보 : 진명출판사/2000.3.15



아주 짧은 이야기를 통해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두마리의 생쥐와 두명의 꼬마인간은 변화를 대하는 방식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생쥐는 변화를 인식하고 바로 행동에 나서는 반면, 두명의 꼬마인간은 변화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고민에 휩싸여 시간을 허비한다. 여기서 변화의 대상은 "치즈"로 표현된다.

이중 한명의 꼬마인간이 "치즈"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여 길을 떠나면서 두명의 꼬마인간의 미래가 서서히 바뀌기 시작한다. 예상대로 변화를 향해 떠난 꼬마인간은 결국 "치즈"를 찾지만 나머지 한명의 꼬마인간은 "치즈"가 사라진 장소에서 계속 머무르게 된다.

변화, 낯설음, 도전이라는 것은 극복하기 어려운 것들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변화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변화를 인식하면 곧바로 행동에 나서라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을 뿐더러 행동의 반작용으로 뒤따르는 책임을 생각하면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에 나서는 것이 독이 될 수도 있으리라.

나름대로 취사선택하면 해야한다고 결정 내려진 것에 있으서만큼은 행동에 나서는 과감함이 필요하는 것 정도...

책의 두께만큼이나 짧은 이야기와 하나의 메세지..

너무나 뻔한 이야기가 뻔하게 이어져서 약간 허무한 감도 없지 않았지만 그만큼 잊어버리기도 쉬워 다시한번 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Dont Hurry, Be Happy)'' 에 나온다는 말에 한마디 덧붙인다.(이 책 아직 안읽었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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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2007/09/24 21:00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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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지은이 : 서진규

출판정보 : NTD/2003.02.28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새로운 삶을 이끌어낸 한 개인의 자전적 성격의 일대기. 스스로가 희망의 증거가 되고자 하는 지은이의 드라마틱한 인생이 펼쳐진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환경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며 희망을 불씨를 살리고자 몸부림치지만, 결국 한국에서는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무작정 미국으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또다른 장벽을 만나게 되지만 이등병부터 육군소령, 그리고 하버드까지 험난한 장애물을 넘어서며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 나간다. 보이지 않는 차별속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스스로 그 증거를 남기려한다.

 이 책이 시종일관 희망적인 내용은 아니다. 다만 희망을 불씨를 살리게 위해 몸부림치고, 그것을 하나씩 이뤄내고자 치열하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절망의 끝에서 죽음을 각오한 도전, 그리고 성공. 인생을 바꿔놓은 에너지를 볼 수 있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2007/09/24 21:00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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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지은이 : 서진규

출판정보 : NTD/2003.02.28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새로운 삶을 이끌어낸 한 개인의 자전적 성격의 일대기. 스스로가 희망의 증거가 되고자 하는 지은이의 드라마틱한 인생이 펼쳐진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환경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며 희망을 불씨를 살리고자 몸부림치지만, 결국 한국에서는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무작정 미국으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또다른 장벽을 만나게 되지만 이등병부터 육군소령, 그리고 하버드까지 험난한 장애물을 넘어서며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 나간다. 보이지 않는 차별속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스스로 그 증거를 남기려한다.

 이 책이 시종일관 희망적인 내용은 아니다. 다만 희망을 불씨를 살리게 위해 몸부림치고, 그것을 하나씩 이뤄내고자 치열하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절망의 끝에서 죽음을 각오한 도전, 그리고 성공. 인생을 바꿔놓은 에너지를 볼 수 있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2007/09/10 10:51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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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지은이 : 이상건

출판정보 : 더난출판사/2001.10.04


 
많은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재태크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너무나 상식적이라고 생각될 만한 내용도 있다. 하지만 이책에서 다시한번 언급하면서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이 내용이 상식선에서 쉽게 진행되기 때문에 특별히 읽기 어렵다거나 지루하진 않았다. 쉽게 쉽게 읽어나갔고 몇가지 아이디어는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듯 하다. 다만 다른 책에서 보아왔던 내용이 상당부분 중복되어 있어서 책의 신선도는 좀 떨어지는 느낌이다.

이 책에서 언급된 내용중에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행동 전략을 몇가지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을 책을 읽으시길...)
나의 현재 상태를 낱낱이 파악하라
장기계획보다는 1년 단위의 계획을 세워라
근로소득과 불로소득을 구분하라
경제신문에 나온 기사의 행간까지 읽어라
'1년
만기+@'라는 수익률 마이드를 가져라
'저축->종자돈->투자'의 과정을 반복하라
주식, 발행시장으로도 눈을 돌려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절대 하지 말라

각각의 내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붙이진 않았지만 중요한 내용은 모두 담으려 한 것 같다. 오늘부터라도 부자처럼 살아보자. 돈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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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대로 해라

2007/08/31 00:42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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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대로 해라

지은이 : 앤드류 매튜스

옮긴이 : 노혜숙

출판정보 : 생각의나무/1999.05.31



 
책 제목을 보면 뭔가 후련함이 느껴진다. 일탈, 자유, 해방감 같은 이미지가 느껴지는 제목이다. 그러나 실상 내용은 정반대로 흐른다.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을 강조하고 나를 바꾸면 환경이 바뀔꺼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믿는대로 세상은 반응한다고 한다. 진짜?

세상은 자신이 보고 느끼는대로 왜곡되어 나타난다. 그리고 어느정도 그에 맞춰서 살아가게 된다. 그런면에서 자신의 힘이 닿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메세지는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하지만 세상의 수많은 외부적 요인들에 대해 그저 자신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면 자연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믿음은 좀 억지스럽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시련도 달게 받아들이면서 교훈을 얻으며 마음가는대로 하라고? 너무나 당연한 선(善)의 이미지가 한편으로 답답하게 느껴진다.

때로는 화내고, 때로는 좌절에 쓰러지기도 하고, 때로는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정말 마음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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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미래 속으로

2007/08/28 20:03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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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미래 속으로

지은이 : 페이스 팝콘, 리스 마리골드

옮긴이 : 조은정, 김영신

출판정보 : 21세기북스/1999.09.20



 
트렌드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속에서는 미래를 말하지만, 이 책이 나온지 8년 가까이 지난 지금 대부분이 현실이 되었다. 그래서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라는 생각보다는 얼마나 예측이 들어맞았을까하는 생각으로 보게 되었다. 처음엔 미래를 보려 했으나, 현실화된 사례가 너무나 많아서 오히려 현재를 쓴 글처럼 느껴지기도 했으니... 저자가 10년 후의 내다본게 맞았다고 해야하나?

저자는 크게 17가지의 트랜드를 제시한다.

코쿠닝 트렌드
유유상종 트렌드
환상모험 트렌드
반항적 쾌락 트렌드
작은 사치 트렌드
마음의 안식처 트렌드
개성찾기 트렌드
여성적 사고 트렌드
남성 해방 트렌드
99가지 생활 트렌드
행복찾기 변신 트렌드
건강장수 트렌드
젊어지기 트렌드
소비자 감시 트렌드
우상 파괴 트렌드
S.O.S. 트렌드
공포의 기류 트랜드


이 17까지의 트렌드가 저자가 예측한 10년동안 즉, 오늘날을 이끌어가는 트랜드라 하겠다. 이름처럼 좀 아리송하기도하고(대부분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 두리뭉실~), 서로 반하는 트렌드도 있어서 어떻게 트렌드를 잡아낼지 막막하기도 하지만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사회적 흐름을 예측하고, 또 그것이 현재 어떤식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책속의 미래를 살고 있는 지금 확인해 보고 새로운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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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만납시다

2007/08/20 22:58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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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만납시다

지은이 : 지그 지글러

옮긴이 : 미래경제문제연구회

출판정보 : 선영사/1996.12.01



<정상>이란 단어가 가지는 희소성 때문일까? 제목부터 시선을 잡아끈다.

책속에서 다양하게 인용된 문장은 나름대로 흥미로웠고, 건전한 자기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분에 공감이 갔다. 메세지는 상당히 솔깃했지만, 종교적인 이야기로 풀어 나가 오히려 이해하기가 어려워지는 역효과가 난듯하다.(아니면 좋은 책이란 말을 많이 들어서 생긴 선입견 때문일런지도..) 읽는 내내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졌고 결국 절반까지 밖에 읽지 못하고 읽기를 그만두었다. 인쇄된 글씨도 너무 작고 출판된지 오래되서 편집도 딱딱한 감이 있어서 조금만 읽어도 쉽게 피로해졌다.

중요한 건 재미가 별로 없다는거다. 메세지는 훌륭한데 그 메세지를 잘 엮어놓지 못했달까? 한번 읽기 시작한 책은 웬만한면 끝까지 읽는데 약간 아쉽긴 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최신판을 구해서 한번 읽어봐야겠다. 번역이나 편집 스타일이 나하고 안맞는지도 모르겠다.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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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죽어라.

2007/08/14 01:30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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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죽어라

지은이 : 스테판 M. 폴란, 마크 레빈

옮긴이 : 노혜숙

출판정보 : 해냄/2000.02.28




"돈을 이렇게 벌어라"라고 나온 책들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돈을 어떻게 써라"라고 나온 책은 그다지 많지 않은듯 하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이 책은 돈을 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진 않는다. 다만 돈을 쓸 때 '이런 생각을 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는가?'라고 말하고 있다. 즉 <사표를 써라. 은퇴하지 말라. 다 쓰고 죽어라.> 라는 세가지 돈 쓰는 원칙을 말한다. 이 원칙 속에는 일에 노예가 되지 않고, 끊임없이 일하며(여기서 일이란 노동의 의미보다는 직업의 의미다), 평생에 걸쳐서 효율적으로 돈을 쓰는 철학(?)이 숨겨져 있다.

특히나 새로운 것은 이 책의 제목이기도한 "다 쓰고 죽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언제나 '돈을 벌어야지' 라는 생각만 앞서서 무작정 벌어 놓기만 한채로 노년을 대비하는 식의 생활 방식은 이제는 바껴야한다. 그래서 태어날때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없이 다 쓰고 죽으라고 한다. 상속이나 재산을 물려받겠다거나 물려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 돈으로 살아있는 동안 더 윤택한 생활을 만드는 것이 바로 다 쓰고 죽는 방법이다.

일면 맞는 말인 것 같으면서도 막상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아무런 재산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은 남겨진 사람들에게 또 다른 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동의하면서도 집까지 모두 처분하고 죽는다는 건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 싶다. 집은 가정을 담고 있으면서 가족들의 추억이기도 하다. 약간의 추억정도는 남기고 가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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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사는 즐거움

2007/08/09 03:11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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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사는 즐거움

지은이 : 어니 J. 젤린스키

옮긴이 : 문신원

출판정보 : 물푸레/2000.08.31




오랜만에 읽은 가벼운 책한권.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은, 여유있지만 알찬, 삶을 위해 파동을 일으켜 줄 짤막한 충고를 던져준다. 삶에 끌려다니지 말고 주변을 둘러보라고 한다. 진짜 소중한 시간을 찾으라고 한다. 자신의 인생을 살라고 한다.

정말 중요한 말을 하고 있지만 무겁지 않다. 한토막 한토막의 명언들을 모아놓은 느낌이다.(책에서는 단순한 명언집이 아니라고 하지만;;) 지쳐있을 때 용기를 얻고, 조급할 때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지혜를 찾는달까?

너무나 바쁜 일상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을 때 휴식처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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