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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12/17 포레스트 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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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7/10/15 결혼 못하는 남자 (2)
  7. 2007/10/01 본 얼티메이텀 (2)
  8. 2007/10/01 본 얼티메이텀 (2)
  9. 2007/09/01 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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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7/08/05 노다메 칸타빌레 (2)
  12. 2007/08/05 우아한 세계
  13. 2007/07/01 트랜스포머
  14. 2007/04/21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15. 2007/04/20 데스노트
  16. 2007/02/27 뷰티풀 마인드
  17. 2007/02/27 괴물
  18. 2007/02/27 미녀는 괴로워
  19. 2007/02/02 다빈치코드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

2008/01/08 10:02 | Posted by 비회원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 (SP)

연출 : 타케우치 히데키

출연 :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코이데 케이스케

방영정보 : 후지TV / 2008. 1. 4. ~ 2008.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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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선물!! 드디어~ 노다메 칸타빌레 스페르샬~ 버전이 나왔다.

1월 4일이랑 5일에 나왔으니까 이번엔 꽤 따끈따끈할 때 본 셈이군.

이번에 신년을 맞아 후지 TV에서 노다메칸타빌레 전편과 스폐셜방송까지 거의 4일정도를 방영했다니, 엄청난 물량 공세다. ㅎㄷㄷ;;
(태사기가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는 모지?)

어쟀건, 드디어 노다메가 유럽으로 날랐다. 치야키 센빠(선배)도 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같이 날라주셨다. 예전 노다메를 보면서 그 시덥잖은 비행기 불시착 장면을 본 탓에 이번에도 일본애들 가발 씌우고 일본에서 촬영 했으라나 했떠니만 오~ 이번엔 정말 날라갔다. 이야~ 해외로케~

귀여운 No다메 아가씨와 여전히 멋있는 치야Key 아저씨의 유럽생활. SP 1편은 주로 치야키의 유럽 데뷰기, 2편은 노다메의 첫 연주회(?)가 주축을 이룬다. 전반적인 분위기나 인물성격 스토리는 전편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아직도 방황하는 노다메와 여전히~ 잘나가는 치야키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그들의 음악이야기가 펼쳐진다. (노다메에게 음악이란?? 뚱뚱뚜두 라디오스타~ 한번만 웃어줍쇼!)

나같은 경우야 클래식 음악도 잘 모르고해서 노다메를 보는 재미로 보긴했지만, 역시 그녀의 통통튀는 연기와 만화적인 캐릭터는 독보적!!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감동 제대로 받은 표정연기~^0^ (음악만 듣고 울다니;; ㅠ.ㅠ) 카와이~~~^^''

내년에 또 하려나?? ㅎㅎ 기다리고 있겠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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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타케우치 히데키

출연 :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코이데 케이스케

방영정보 : 후지TV / 2008. 1. 4. ~ 2008.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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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선물!! 드디어~ 노다메 칸타빌레 스페르샬~ 버전이 나왔다.

1월 4일이랑 5일에 나왔으니까 이번엔 꽤 따끈따끈할 때 본 셈이군.

이번에 신년을 맞아 후지 TV에서 노다메칸타빌레 전편과 스폐셜방송까지 거의 4일정도를 방영했다니, 엄청난 물량 공세다. ㅎㄷㄷ;;
(태사기가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는 모지?)

어쟀건, 드디어 노다메가 유럽으로 날랐다. 치야키 센빠(선배)도 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같이 날라주셨다. 예전 노다메를 보면서 그 시덥잖은 비행기 불시착 장면을 본 탓에 이번에도 일본애들 가발 씌우고 일본에서 촬영 했으라나 했떠니만 오~ 이번엔 정말 날라갔다. 이야~ 해외로케~

귀여운 No다메 아가씨와 여전히 멋있는 치야Key 아저씨의 유럽생활. SP 1편은 주로 치야키의 유럽 데뷰기, 2편은 노다메의 첫 연주회(?)가 주축을 이룬다. 전반적인 분위기나 인물성격 스토리는 전편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아직도 방황하는 노다메와 여전히~ 잘나가는 치야키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그들의 음악이야기가 펼쳐진다. (노다메에게 음악이란?? 뚱뚱뚜두 라디오스타~ 한번만 웃어줍쇼!)

나같은 경우야 클래식 음악도 잘 모르고해서 노다메를 보는 재미로 보긴했지만, 역시 그녀의 통통튀는 연기와 만화적인 캐릭터는 독보적!!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감동 제대로 받은 표정연기~^0^ (음악만 듣고 울다니;; ㅠ.ㅠ)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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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2007/12/17 01:54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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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톰 행크스, 로빈 라이트 펜, 게리 시니즈, 마이켈티 윌리엄슨, 샐리 필드

개봉정보 : 1994.10.15/142분



나름(?) 꽤 유명한 영화인데 아직까지 못보았냐는 타박을 들어가며 보게 된 영화. 94년에 개봉했으니까 10년도 더 된 영화다.(타박할만 하군;;)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한남자의 인생과 러브스토리지만, 미국사회의 60~70년대의 굵직굵직한 사건들과 다소 억지스럽게 연결시켜 그 시대를 되돌아보게 한다나? 뭐.. 그 시대의 굵직굵직한 사건조차도 모르고 있는 나로서는 그 장면을 제대로 잡아내면서 보진 못한 것 같다. 사이사이에 숨겨진(내가보기에) 역사적 장면을 찾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텐데... 어쨋건 기억나는 장면은 이 영화를 안 본 나로써도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예전 미국 대통령(누군지 모르겠다..;;)과 한자리에서 악수를 나누는 장면. 그 당시에 대단한 합성이라고 나온 기억이 난다. 1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별로 어색함이 없다.(난 왜 이런것만 보이나 몰라~)

톰 행크스라는 배우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는 영화. 비뚤어진 세상속에서 똑바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왠지 상반된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덧붙임 : 간접광고를 잘 활용한 영화. 예전 나이키 신발을 신고, 애플사의 마크를 보면서 과일회사에 투자했다고 말하는 주인공(피식~)을 보면서 간접광고와 영화의 절묘한 조합을 볼 수 있었다. 과거 소재 영화다보니 전통있는 기업 이미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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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2007/12/17 01:54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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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톰 행크스, 로빈 라이트 펜, 게리 시니즈, 마이켈티 윌리엄슨, 샐리 필드

개봉정보 : 1994.10.15/142분



나름(?) 꽤 유명한 영화인데 아직까지 못보았냐는 타박을 들어가며 보게 된 영화. 94년에 개봉했으니까 10년도 더 된 영화다.(타박할만 하군;;)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한남자의 인생과 러브스토리지만, 미국사회의 60~70년대의 굵직굵직한 사건들과 다소 억지스럽게 연결시켜 그 시대를 되돌아보게 한다나? 뭐.. 그 시대의 굵직굵직한 사건조차도 모르고 있는 나로서는 그 장면을 제대로 잡아내면서 보진 못한 것 같다. 사이사이에 숨겨진(내가보기에) 역사적 장면을 찾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텐데... 어쨋건 기억나는 장면은 이 영화를 안 본 나로써도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예전 미국 대통령(누군지 모르겠다..;;)과 한자리에서 악수를 나누는 장면. 그 당시에 대단한 합성이라고 나온 기억이 난다. 1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별로 어색함이 없다.(난 왜 이런것만 보이나 몰라~)

톰 행크스라는 배우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는 영화. 비뚤어진 세상속에서 똑바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왠지 상반된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덧붙임 : 간접광고를 잘 활용한 영화. 예전 나이키 신발을 신고, 애플사의 마크를 보면서 과일회사에 투자했다고 말하는 주인공(피식~)을 보면서 간접광고와 영화의 절묘한 조합을 볼 수 있었다. 과거 소재 영화다보니 전통있는 기업 이미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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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하는 남자

2007/10/15 01:19 | Posted by 비회원

결혼 못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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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미야케 요시시게, 코마츠 타카시, 우에다 히사시

출연 :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쿠니나카 료코, 다카시마 레이코, 츠카모토 타카시

방영정보 : 후지TV/2006. 7. 4. ~ 2006. 9. 19.



holy kiss님의 엮인글을 읽고 왠지 잼있을것 같은 느낌에 보기 시작했다.

제목을 보고 전차남의 남자주인공이 떠올랐지만, 이 드라마속의 주인공은 의외로 평범(?)했다. 괴팍한 성격탓에 이곳저곳에서 마찰을 일으키지만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조금 거슬리긴해도 시야를 벗어나진 않는 느낌이랄까... 그런 친근함이 밑바탕에 흐르고 있다.

마흔살이 다 되도록 결혼을 "못"하고 있는 한 남자가 변해가는 모습은 전차남의 그것보다 격하지도 급박하지도 않지만 소소한 일상의 변화를 통해서 세세하게 그려진다. 주인공이 매일가는 슈퍼에서 그리고 비디오점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가 주인공의 변해가는 모습을 짐작케한다. 참고로 비디오점에서 만나게 되는 특이한 이름의 비디오들은 실제 영화제목을 패러디한것이라고 하니 이걸 찾아보는 잔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나는 영화를 자주 보지 않아서인지 하나도 못찾았다;;) 이런 잔잔함속에서 드라마는 높낮이를 적절히 조정해 나가며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번듯한 건축가로 일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지만, 사랑에서는 언제나 실패하고 마는 주인공. 그러한 주인공이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 타인을 인정해가는 과정, 사람들과 소통해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특히 까메오격의 강아지의 연기는 신기에 가깝다. (강아지의 눈빛연기를 볼수있다;;)

소박하지만 작은 재미가 가득한 휴먼드라마. 그 즐거움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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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01:19 | Posted by 비회원

결혼 못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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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미야케 요시시게, 코마츠 타카시, 우에다 히사시

출연 :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쿠니나카 료코, 다카시마 레이코, 츠카모토 타카시

방영정보 : 후지TV/2006. 7. 4. ~ 2006. 9. 19.



holy kiss님의 엮인글을 읽고 왠지 잼있을것 같은 느낌에 보기 시작했다.

제목을 보고 전차남의 남자주인공이 떠올랐지만, 이 드라마속의 주인공은 의외로 평범(?)했다. 괴팍한 성격탓에 이곳저곳에서 마찰을 일으키지만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조금 거슬리긴해도 시야를 벗어나진 않는 느낌이랄까... 그런 친근함이 밑바탕에 흐르고 있다.

마흔살이 다 되도록 결혼을 "못"하고 있는 한 남자가 변해가는 모습은 전차남의 그것보다 격하지도 급박하지도 않지만 소소한 일상의 변화를 통해서 세세하게 그려진다. 주인공이 매일가는 슈퍼에서 그리고 비디오점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가 주인공의 변해가는 모습을 짐작케한다. 참고로 비디오점에서 만나게 되는 특이한 이름의 비디오들은 실제 영화제목을 패러디한것이라고 하니 이걸 찾아보는 잔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나는 영화를 자주 보지 않아서인지 하나도 못찾았다;;) 이런 잔잔함속에서 드라마는 높낮이를 적절히 조정해 나가며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번듯한 건축가로 일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지만, 사랑에서는 언제나 실패하고 마는 주인공. 그러한 주인공이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 타인을 인정해가는 과정, 사람들과 소통해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특히 까메오격의 강아지의 연기는 신기에 가깝다. (강아지의 눈빛연기를 볼수있다;;)

소박하지만 작은 재미가 가득한 휴먼드라마. 그 즐거움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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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2007/10/01 10:15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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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맷 데이먼, 조안 알렌, 줄리아 스타일즈, 데이빗 스트래던, 스콧 글렌

개봉정보 : 2007.09.12/115분



원래 <즐거운 인생>을 보려다가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보게 된 영화다. 그래서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골랐다.;;

시작부터 펼쳐지는 도망자 스토리.. 쫓고 쫓기는 긴장감이 영화전체를 아우른다. 실감나는 액션과 화려한 화면, 통쾌한 사운드는 액션영화의 정석이라 할만하다. 다만 영화가 너무 정석대로 흘러가서 의외성이 없었다고나 할까? 특히나 전체의 열쇠가 되는 <블랙브라이어>의 비밀은 왠지 싱거운 느낌...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정통액션영화를 원한다면 한번쯤 보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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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10:15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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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맷 데이먼, 조안 알렌, 줄리아 스타일즈, 데이빗 스트래던, 스콧 글렌

개봉정보 : 2007.09.12/115분



원래 <즐거운 인생>을 보려다가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보게 된 영화다. 그래서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골랐다.;;

시작부터 펼쳐지는 도망자 스토리.. 쫓고 쫓기는 긴장감이 영화전체를 아우른다. 실감나는 액션과 화려한 화면, 통쾌한 사운드는 액션영화의 정석이라 할만하다. 다만 영화가 너무 정석대로 흘러가서 의외성이 없었다고나 할까? 특히나 전체의 열쇠가 되는 <블랙브라이어>의 비밀은 왠지 싱거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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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2007/09/01 12:10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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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감독 : 심형래

출연 : 제이슨 베어, 아만다 브룩스, 로버트 포스터, 크리스 멀키, 크레이그 로빈슨

개봉정보 : 2007.08.01/92분



한창 이슈가 되던 때를 지나 늦게나마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제 어느정도 기대심리가 사라진 탓인지(이미 다 본건가?) 영화관은 그다지 붐비지 않았고, 좋은 자리에서 관람을 할 수 있었다.

특별히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그냥 그런 영화다. 기대를 하고 보면 좀 실망스러울수도 있겠다. 스토리야 <트랜스포머> 볼 때도 별로 쓰지 않았지만, 뭐랄까 긴장감이 떨어지는 느낌? 화면구성이나 효과음만으로도 긴장감을 줄 수 있는데 그런면에서 아쉬웠다.

많이 이야기되는 CG부분도 초반에는 역시나 상당히 어색했다. 뒤로 갈 수록 좋아지는 느낌. 한가지 위안이 되는점은 마지막부분의 그래픽은 상당히 멋있었다는거. 그래도 긴장감은 별루...

이번 <디 워>는 약간 실망스럽지만 다음 영화를 기대한다.

덧붙임 : 다음 영화에는 심형래 감독이 기술감독과 제작에 전념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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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2007/08/08 01:29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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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연출 : 사토 토야, 사쿠마 노리요시

출연 : 나가세 토모야, 카시이 유우, 다나카 코우키, 오오스기 렌, 이치무라 마사치카

방영정보 : NTV/2006. 7. 8. ~ 2006. 9. 16.



너무나 무식한(?) 주인공이 아버지가 이끄는 조직의 보스가 되기 위해서 고등학교에 몰래 들어가서 벌어지는 이야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설정이 아닌가? 그렇다. 이 드라마는 한국의 <두사부일체> 판권을 사다가 만든 드라마다.

기본적인 스토리라인은 두사부일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나 처음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과정과 마지막에 엔딩 장면은 충분히 예상하던 데로 닮아 있었다. 주인공과 왕따를 당하던 친구와의 이야기나 학교에서의 러브라인(이 설정은 두사부일체에도 등장하지만 좀 다르게 보여진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여러가지 좌충우돌 이야기. 두사부일체가 제목처럼 선생님과 학생과의 관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이 드라마는 주로 학생과 학생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특유의 코믹함과(주인공의 표정이 가관이다. ^0^/) 상황설정(야쿠자 설정은 전에 고쿠센과 어딘지 닮아있다.)으로 두사부일체의 스토리를 잘 녹여낸것 같다. 새로운 느낌과 새로운 감성으로 유쾌한 학교생활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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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2007/08/05 00:57 | Posted by 비회원

노다메 칸타빌레

연출 : 타케우치 히데키

출연 :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미즈카와 아사미, 코이데 케이스케

방영정보 : 후지TV/2006. 10. 16. ~ 2006.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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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중에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가 아닐지... 특히나 우에노 쥬리의 연기는 뭐랄까? 만화를 실사로 보고 있는듯한 느낌? 무척이나 귀여운 이미지로 나온다. 예전에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라는 영화에서는 아줌마인줄 알았는데;; (이미지 변신!!)

평소에 따분하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음악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귀기울여 듣게 되고, 일본 드라마 특유의 "열정"이랄까? 강조하는 스토리라인과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 만화적인 설정들에 쉼없이 웃으면서도 약간은 찡한~ 정말 재밌는 드라마!!

엔돌핀 충전제!! 우에노 쥬리는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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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세계

2007/08/05 00:37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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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세계

감독 : 한재림

출연 : 송강호, 오달수, 박지영, 김소은, 최일화

개봉정보 : 2007.04.05/112분




단지 송강호란 이름만 보고 본 영화다.

나름 투명한 지식에(그많은 지식이 얇다는 말) 비추어 볼 때 정말 연기 하나는 자연스럽다. 배우 이름만 보고 영화를 선택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철이 들어감일까? 존경받지 못하는 가장, 기러기아빠, 돈버는 기계로 전락해 버린 중년 남자의 생활이 남일 같지 않아서 가슴 한켠이 아린다.

한가지 거슬리는 부분은 직업이 조폭이라는 점.. 제목이나 상황과의 아이러니를 유발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으나 보는 중간중간 미간을 찌푸리게 만든다.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의 모습이 좀더 담백하게 그려졌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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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2007/07/01 03:09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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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감독 : 마이클 베이

출연 : 샤이아 라포프, 메간폭스, 조쉬 더하멜, 레이첼 테일러, 타이레스 깁슨

개봉정보 : 2007.06.28 / 135분



개봉 하자 마자 인터넷에 난리가 나 있길래 어떤 영화인가 궁금해서 거의 일년만에 영화관으로 발길을 옮겼다.

모 스토리야 어짜피 기대는 안하고 있었고, '얼마나 진짜 같은가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관람을 했다. 도입부에 약간의 스토리 전개가 이어진 뒤에는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현란하고 빠른 화면이 슝슝슝 지나가면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리고 몰입!! 어느새 영화가 끝났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저 로봇이(외계 생명체라지?) 가짜구나라는 생각을 할 틈조차 없었던것 같다.

이 영화는 그냥 멋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금속재질의 로봇도 멋있고, 차도 멋있고, 등장인물도 멋있고, ~~ ... 멋있는 영화다~!! 연신 '우와~~!!'를 연발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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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2007/04/21 00:15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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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감독 : 카네코 슈스케

출연 : 후지와라 타츠야, 마츠야마 켄이치, 토다 에리카, 카가 타케시, 후지무라 슌지

개봉정보 : 2007.01.11 / 140분



이것이 본편이다. 모든 스토리는 여기에 있었다. 먼저 개봉된 데스노트는 정말 프롤로그였다. 좀 심하게 말하면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만 봐도 된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고 이 영화에서 마무리된다.

키라 VS L 의 대결은 보는 내내 흥미로웠고, 마지막 반전은 번뜩였다. 약간 아쉬웠던 건 마지막에 남기는 세상을 향한 메세지랄까? 이미 영화를 보는 내내 여러번 메세지를 전해 왔는데 마지막에 총정리식으로 한번더 강요해야했을까.. 만화에서는 많이 보던 장면이지만 영화에서는 살짝 넘어가 주는것도 좋지 않았을까 싶다.

P.S : 이 스토리 게임으로 만들기 딱 좋은 구성이다. 벌써 만들어졌나? 사람머리위에 이름이 뜨는 것 하며, 사신을 데리고 다니는 것(블랙앤화이트의 몬스터랑 비슷)도 그렇고, 데스노트의 룰도 어찌보면 게임의 룰 같지 않나?? 만화 만들고, 애니도 만들고, 영화도 만들고, 캐릭터도 팔고, 게임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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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2007/04/20 23:47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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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감독 : 카네코 슈스케

출연 : 후지와라 타츠야, 마츠야마 켄이치, 세토 아사카, 카시이 유우, 후지무라 슌지

개봉정보 : 2006.11.02 / 126분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위 포스터만 봐도 잘 알 수 있으리라. 한마디로 키라 VS L.

처음엔 제목만 보고 공포영화인줄 알았다. 일본이 워낙 공포영화가 유명한데도 제목마저 "데스노트"라니...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이런 나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하나도 안 무섭다. 특히 사신이라는 캐릭터는 얼핏 귀엽기까지하다. 영화 초반부라 '라이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듯하다. 데스노트의 룰속에서 벌어지는 머리싸움의 전주곡. 하지만 차기편의 제작을 의식해서 일까?  왠지 모르게 바퀴하나만 굴러가는 느낌이다. 아귀가 안맞는 느낌 혹은 프롤로그를 한시간동안 본 느낌??

두시간내내 긴장감을 끈을 놓지 않게 하는 스토리와 경쾌하게 이어지는 화면이 잘 녹아있다. 사실 기본적인 설정자체는 꽤 유치할 수도 있는데 추리소설을 읽어나가 듯이 진지하게 흘러들어가 나도 모르게 데스노트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버렸다. (그럴리가 없잖아 ㅡㅡ;;)

P.S : 애플사랑 제휴가 있었던건가? 알게모르게 먹다만 사과가 등장하는 것이나 노트북이 애플인 것이나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흔적. 애플에서 데스노트북도 한정판으로 출시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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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

2007/02/27 23:31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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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


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셰릴 하워드, 빅터 스타인바치, 조쉬 페이스

개봉정보 : 2002.02.22 / 135분



정말 멋진 영화다. 스토리를 거의 다 알고 봤는데도 짠~ 한 감동이 온다.

처음에는 조금 지루한감이 없지 않다. 아무래도 주인공의 성격과 배경을 자세하게 전달해 주기 위해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서 지루함을 느낀듯하다. 너무나 평온한 일상이 꽤 오랜시간 보여줬으니까... 그런데 이 지루함이 나중에 더 큰 감동을 전해 주었다.

평온한 일상속에 찾아온 갑작스런 사랑 그리고 시련. 사실 시련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지만 알 수 없었다. 마음속에 가두고 있어서 보이지 않았다. 그것이 밖으로 드러났을 때 그 시련은 절망이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할 수 없었다. 언제나 혼자였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니었다.

자신을 인정하고 세상을 향해 손을 내밀자 놀랍게도 세상은 그의 손을 잡아주었다.


실화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너무나 동화같은 이야기. 시나리오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다.

P.S : 사실 영화를 보기전에는 천재라는 배경에 너무나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천재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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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2007/02/27 22:58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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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 박해일, 배두나, 변희봉, 고아성

개봉정보 : 2006.07.27 / 119분




엄청난 흥행기록을 세우고도 평가가 엇갈리던 영화. 우선 비쥬얼적인 부분은 정말 훌륭했다.(특수효과는 비록 미국에서 했다지만...) 어색하지 않은 괴물의 모습과 행동들 그 모습에서 가짜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스토리는? 한마디로 너무 평범하고 산만했다. 스토리의 촛점이 괴물에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가족이라는 요소를 강제로 끼워 맞춘듯한 모습이었다. 아이를 구하는 과정속에 가족을 등장시켰는데 막상 가족 구성원은 모두 따로따로다. 마지막에 가서야 조금 가족다운 느낌이 든다.

중간중간 끼어드는 억지 설정들. 여러가지 설정이 등장하지만 역할이 없다. 괴물을 물리치는 사람들이라는 줄거리에 너무 많은 설정을 집어 넣었다. 바이러스의 등장, 미군의 개입, 정신 병원, 떠돌이 아이들... 도대체 왜?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사운드와 멋진 특수효과로 스토리를 덮어버리는 영화다. 그 멋진 괴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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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2007/02/27 22:36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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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감독 : 김용화

출연 : 김아중, 주진모, 성동일, 김현숙, 임현식

개봉정보 : 2006.12.14 / 120분




예상된 스토리, 예상된 반전, 그런데도 지루하진 않았다. 영화를 보는내내 유쾌하게 빠져들 수 있었다.

약간의 유머와 약간의 감동과 약간의 반전, 특출나게 뛰어나진 않지만 여러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 느낌이랄까?

아무 부담없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 솔직히 영화의 주된 소재인 성형수술에 관한 깊이있는 생각을 던져주진 않는다. 그저 소재로서 이야기를 풀어갈 뿐. 하지만 김아중이란 연기자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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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

2007/02/02 23:35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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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


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장 르노, 이안 맥켈런, 알프레드 몰리나

개봉정보 : 2006.05.18 / 147분




다빈치코드를 보았다. 남들은 모두다 보고 세계적으로도 논란이 일었던 영화이지만 그동안은 별 관심을 두지 않아서 사실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관한 이야기인가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사실 주 내용은 기독교와 성배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스토리였다. 이 부분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는데 단순히 영화로만 본 나로서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아쉽게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다소 억지스로운 부분(이미 결과를 정해두고 짜맞춘듯한)이 눈에 보이긴 했지만 런닝타임이 꽤 긴편인데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몰입할 수 있었다.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들과 미술품들을 영화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였다.

P.S : 영화를 모두 다 보았지만 아직도 왜 제목이 다빈치코드인지 모르겠다. 다빈치의 작품과 연관성이 곳곳에 보이긴 하지만 영화의 중심에 있다고는 생각할 수가 없는데...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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