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ThiStory...

2007/10/02 03:27 | Posted by 비회원

Story... 이야기... 이얘기... 이이야기... This Story... ThiStory... Tistory!! (말 장난 아니 글장난.. 유치 뽕작 복돌이 개그)

이야기라는 말에 숨겨진 따스함, 삶, 사람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너무 진지하게 시작했나?)

내가 티스토리를 접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처음엔 설치형 태터툴즈를 쓰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된 케이스랄까? 태터툴즈와 닮아 있는 모습이 익숙해 보였으니까... 이름부터 무언가 비슷하다. 뜨개질하는 모습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왠지 모르게 닮아있다. 엄마 품에 안겨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이런 느낌은 올블로그를 하다가 이올린을 처음 접했을때에도 마찬가지였다.

특별하진 않지만 친근한 느낌. 주위를 둘러보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모습들, 그리고 그에 관한 이야기들. 이런 진솔한 삶의 조각들이 따스하게 나에게 다가왔다. 어쩌면 나도 그런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런지도 모르겠다. 조각조각 맞추어 나가다보면 뭔가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혹은 그 조각들로 추억하게 될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물론 혼자서 맞추어 나가는 퍼즐은 아닐거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 혼자 쓰는 글이지만 혼자가 아닌 기분. 그것이 내가 블로그를 아니 티스토리를 하게 된 이유이다. 나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즐거움을 알아가게 되면서, 누군가 들어줄 사람이 생기면서 내가 쓰고 있는 글이 혼잣말이 아닌 진짜 이야기가 된 것이다.

바로 이 이야기. 이것이 나의 ThiStory?? Tistory... (어설프게 마무리.. 민폐는 아닐런지..(_ 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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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ThiStory...

2007/10/02 03:27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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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라는 말에 숨겨진 따스함, 삶, 사람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너무 진지하게 시작했나?)

내가 티스토리를 접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처음엔 설치형 태터툴즈를 쓰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된 케이스랄까? 태터툴즈와 닮아 있는 모습이 익숙해 보였으니까... 이름부터 무언가 비슷하다. 뜨개질하는 모습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왠지 모르게 닮아있다. 엄마 품에 안겨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이런 느낌은 올블로그를 하다가 이올린을 처음 접했을때에도 마찬가지였다.

특별하진 않지만 친근한 느낌. 주위를 둘러보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모습들, 그리고 그에 관한 이야기들. 이런 진솔한 삶의 조각들이 따스하게 나에게 다가왔다. 어쩌면 나도 그런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런지도 모르겠다. 조각조각 맞추어 나가다보면 뭔가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혹은 그 조각들로 추억하게 될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물론 혼자서 맞추어 나가는 퍼즐은 아닐거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 혼자 쓰는 글이지만 혼자가 아닌 기분. 그것이 내가 블로그를 아니 티스토리를 하게 된 이유이다. 나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즐거움을 알아가게 되면서, 누군가 들어줄 사람이 생기면서 내가 쓰고 있는 글이 혼잣말이 아닌 진짜 이야기가 된 것이다.

바로 이 이야기. 이것이 나의 ThiStory?? Tistory... (어설프게 마무리.. 민폐는 아닐런지..(_ 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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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하기

2007/09/16 02:06 | Posted by 비회원

블로그 주소를 오랜만에 바꾸었다.

예전에 http://2nom.com/leelook 에서 http://leelook.2nom.com 으로... 그리고 바꾸는 김에 예전 설치형 태터툴즈에서 서비스형 티스토리로 넘어왔다. 물론 자료는 몽땅 그대로 가지고 와서 별 차이는 없지만..(옮기는 중에 첨부파일이 다 날라가서 이미지는 새로 올려야 할것 같다.;;)

주소가 바뀌긴 했어도 예전 주소도 포워딩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접속은 가능하다. 하지만 그동안의 트랙백과 방문자수, 댓글 등이 리셋되었고, 절대주소가 바뀌어 버려서 트랙백을 날리신 분들이나 글 자체에 링크를 걸어두신 분들은 링크가 깨졌을듯하다. ㅠ.ㅠ 아 참 rss주소도 덩달아 바뀌었으니 rss 리더에 등록해놓으신 분들은 그 주소도 바꾸어 주어야 수집이 제대로 되겠다.;; 여러모로 귀찮게 하는.. (_  _)

이제 서비스형으로 바꾸었으니 티스토리가 망하지 않으면 계속 블로그가 유지될꺼다. 유지비도 절약하고, 홈페이지 계정의 용량도 좀 벌고, 첨부도 거의 무제한으로 할 수 있으니 더 좋은 자료로 운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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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클릭스 첫 수입 달성!!

2007/09/13 00:19 | Posted by 비회원

드디어 애드클릭스를 단지 한달 가량 되어 첫수입금이 들어왔다. 야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7월달에는 애드클릭스를 달지 않아서 지급액이 0원이었는데, 8월 한달동안 248원을 벌었다. ㅎㅎㅎ

애드센스로는 10달러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100달러가 되어야지 수표를 날려주기때문에 실제로 번돈은 한푼도 없어 아쉬웠는데, 애드클릭스는 한달이 지나면 바로바로 캐쉬로 충전해주기 때문에 적은 돈이지만 기분이 좋다.~

요즘 블로깅이 뜸했는데 다시 알차게 꾸려나가야쥐~ 방문해 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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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클릭스를 달다

2007/08/02 14:54 | Posted by 비회원
스킨을 바꾸고 나서 오른쪽 공간도 활용할겸해서 애드클릭스를 신청하였다.

신청한지 이틀정도 지나고 드디어 오늘 애드클릭스 파트너 블로그에 선정되었다는 메일이 왔다. 신청방법이나 사용방법은 구글의 애드센스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쉽게 달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오른쪽 사이드바에 애드클릭스를 달아 놓았는데, 장점이라면 한국회사라서 환전을 할 필요가 없고 바로바로 현금으로 바꾸어 준다는 것이고,(애드센스는 100달러이상이 되어야 수표로 보내준다.) 단점은 아직 초창기라 그런지 광고 종류가 많지 않고 내가 직접 고른 주제중에 광고가 노출되는 구조라 같은 광고가 여러번 보인다. 뭐 이건 나중에 규모가 좀 커지다 보면 해결될 것 같다.

이래저래 셋팅도 끝나고 블로그 분위기도 바뀌고 했으니까 오늘 부터 열심히 블로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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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메일 호스팅 속으로~!!

2007/06/27 02:19 | Posted by 비회원
이글은 지훈현서님 글에서 트랙백되었습니다.

한동안 호스팅 업체에서 무료로 제공해 주는 10메가 바이트짜리 메일을 쓰다가 우연히 메일 호스팅이란 걸 알게 되었다. 도메인만 있으면 메일만 따로 호스팅을 해주겠다는 것인데, 결국 아이디@도메인 주소로 메일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이다.

무료 메일 호스팅의 양대 산맥 MS의 라이브메일과 구글의 Gmail 중 처음에는 메일을 무려 100개나 주는 MS 라이브메일로 셋팅을 하였으나, 아웃룩을 사용하는 나에게 POP지원이 안되는 MS 라이브메일(Windows Live Custom Domains)은 반쪽짜리 메일이라 한 일주일 정도 사용하다가 중단했다.(사실 http로 설정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기존의 아웃룩 설정이 망가진다. _ _)

결국 구글의 Gmail을 기반으로한 "Google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로 하고 베타 신청을 하였다.(MS 라이브 메일 기반의 호스팅은 바로 가입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구글에서는 아직 베타기간이라 따로 신청을 받아 일부에게만 사용권한을 주고 있다.)

약 일주일정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바로 호스팅업체에 도메인 셋팅을 부탁하여 구글의 메일 호스팅화면으로 접속. 몇가지 간단한 설정을 마친 뒤 아웃룩 연동까지 완료하고 내 사이트에 어울리는 로고까지 박고 나니 뿌듯!!!

2G짜리 메일을 50개나 쓸 수 있게 해준다니, 좋쿠나!!

구글 메일 호스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트랙백주소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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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콘(favicon) 만들기

2007/04/12 00:41 | Posted by 비회원
정말 오랜만에 글올린다. 거의 한달을 미친듯이 내팽겨쳐 버렸군! ㅠ.ㅠ

요즘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즐겨찾기나 주소칸에 조그마한 사이트 아이콘이 보이곤 한다. 처음엔 별로 신경 안썼는데 여기저기서 자기 나름의 아이콘을 만들어 즐겨찾기에 나타나는 걸 보니까 왠지 하고 싶어 졌다. 그래서 무작정 검색해보니 그게 파비콘(favicon)이란다. 예전에는 무조건 익스플로어 마크만 멀뚱하니 떠있었는데 이제 이런 작은 곳에서도 개성을 찾아가나 보다.

나도 갑자기 필 받아서 냉큼 예전에 만들어 놓은 마크를 활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확장자가 좀 특이하다. ".ico" 이거 어디서 봤더라 했더니 윈도우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이 확장자다. 하지만 포토샵이나 그림판을 뒤져봐도 이 아이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또 검색, 검색.. 간단한 아이콘 제작 프로그램을 받아서 냉큼 확장자를 ".ico"로 바꾸어버렸다.

이제 나도 파비콘을 다는거야~~!! 으샤으샤~!! 그러나 테터툴즈 파비콘에 아무리 아이콘을 발라되어도 아이콘이 안바뀌고 기본 태터툴즈 마크만 덩그라니 보인다. 젠장.. 또 검색.. 기본주소라야 된단다. 계속 삽질하다가 주소에 www를 붙여더니 내가 만큼 파비콘이 뜬다. 하지만 나는 www를 빼고 들어가도 파비콘이 뜨게 하고 싶다고!!! 이런~~ 또 검색.. 이런 이번엔 물려들어오는 게 없다. 소스를 까보자.. 두두두두.. !!중요한 파일 발견!! 디폴트 파비콘파일이 있다. image 폴더 아래 고이 숨겨져 있었다. 열어 보니 역시 태터툴즈 기본 마크군!! 할 수 없다. 이 파일을 바꾸자.. 두두두두..

몇분후 뜨악!! 안된다.. 계속 태터툴즈 마크만 보인다.. 쫌!!! 에라 모르겠다. 태터툴즈 관리자 모드에서 올린 파비콘 파일은 지워 버렸다. 그냥 익스플로러 마크만 보고 살지모~~!! 이랬는데 내가 만든 파비콘 마크가 보인다.. 이게 어찌 된거지?? 아까 쿠키도 지우고 생난리를 칠땐 안보이더니 파비콘을 지우니까 파비콘이 보이냐?? 할 수 없이 태터툴즈 관리자 모드에 파비콘은 지우고 원래 파비콘이 잘못되어있거나 지워졌을 때 불려오는 디폴트 파비콘 파일을 고쳐서 지금 그 파비콘이 나오고 있는것 같다.

쫌 깔끔하게 관리자 모드로 해결 할려고 했는데 잘 안된다. 당분간 그냥 파일 덮어쓴걸로 표시되게 해야지.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 때 또 덮어써야겠군!! ㅉㅉ

그러그러하여 만들어진 파비콘은 주소창이나 즐겨찾기를 했을 때 확인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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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lin 가입하다.

2007/01/05 22:53 | Posted by 비회원
오늘 Eolin에 가입했다. 평소에는 그냥 보고 스쳐지나갔는데 왠지 궁금하기도 하고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갈아탄 기념으로 가입을 해보았다. 인증절차가 좀 까다롭기도 하고 독특하기도 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일상적이랄까, 평범하다고 할까, 아무튼 보통 사람들의 느낌이 많이 든다. 올블로그가 조금 전문적이고 폐쇄적인 느낌이 강한 반면 이곳은 개방적이고 편안한 느낌이다.

이제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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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구입하다

2006/12/26 22:29 | Posted by 비회원
오늘 드디어 도메인을 질러버렸다.

일하면서 끄적끄적대다가 갑자기 도메인을 하나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메인명을 생각해봤는데 지금 쓰고 있는 NtoM은 이미 도메인이 선점되어있는 상태라서 일찍 포기.

하는수 없이 비슷한 이름으로 도메인을 만들어 보다가 나온것이 Tnom(알파벳 순서만 바꾼거다. 내가 만든 마크를 바꾸기가 싫어서 알파벳은 그대로 가져갔다.)이다. 그런데 왠지 어감이 좋지 않아서 다시 생각하다가 나온게 gnom과 enom이었다. 하지만 역시 이런 도메인은 모두 선점하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생각난 2nom. 재빨리 검색해 보았더니 왠일로 아직 팔리지 않은 상태. 평소에 웹쪽에서 뛰어온 친구에게 메신져로 도메인 등록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고 잽싸게 등록해버렸다. 도메인은 http://2nom.com이고 등록업체는 1년에 3300원에 등록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 통큰아이로 정했다.
도메인을 사고 나니까 웹호스팅계정도 아싸리 하나 새로 사서 새집에 새주소에 지금 홈페이지를 옮겨버릴까 하는 생각이 불끈불끈 솟아 오르고 있다. 그래서 호스팅 업체를 알아보는 중인데 현재로서는 호스트먼트라는 회사도 괜찮은것 같고 지금 얹혀 살고 있는 웹제로쪽도 괜찮은거 같고 미리내도 괜찮은거 같고해서 고민중이다. 고민이 끝나면 웹호스팅도 질러 버릴것 같다.

이제 나도 인터넷주소가 생겼다. 푸하하. 이참에 블로그도 태터툴즈로 갈아타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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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달다

2006/12/10 01:50 | Posted by 비회원
오늘 블로그에 링크 몇개를 달았다. 그 유명한 조엘온소프트웨어 블로그, 위키백과, 맥심그룹 투자전략가 배리 리트홀츠 블로그까지... 그런데 문제는 오늘 달아 놓은 링크가 모두 영문 사이트라는 거다. 꽤 유명하고 잘 알려진 곳인데도 내 영어가 아직 걸음마 수준이기 때문에 정보의 대부분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래서 오늘 링크 걸어 놓은 사이트들을 둘러 보며 영어 공부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링크를 단다는 것은 세상과 끈을 연결해 놓는 느낌이 든다. 이제 나의 끈도 세계와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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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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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싸이월드 그리고 홈페이지를 쓰는 활용도는 개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을것 같다.
내 경우를 들자면 [블로그, 홈페이지] : 안에서 밖으로, [싸이월드] : 밖에서 안으로 이런 방식으로 사용한다. 블로그와 홈페이지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라면 싸이월드는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눈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블로그와 홈페이지에는 내 생각, 내 느낌은 있지만 내 모습(내 모습이 찍힌 사진)은 없다. 반면에 싸이월드에는 일촌에게서 스크랩해온 자료들, 내 모습들, 방명록에 남겨진 글들이 있을 뿐이다.

또한 블로그는 private, 홈페이지는 public 으로 세분화 해서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쓸 글이나 자료는 블로그에 여러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글이나 자료는 홈페이지를 이용한다. 때문에 글을 쓰는 어투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구성도 다르다.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중복된 자료는 업로드는 홈페이지에 하고 링크를 걸어서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무언가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군에 있을 때 개인 홈페이지 메뉴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발전하고 세분화되서 위에 적은 세가지 매체를 통해서 어느정도 분담이 이루어 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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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13:12 | Posted by 비회원
지금 인터넷 세상은 온통 [퍼오기 문화]로 가득 차 있다. 이제는 퍼오기를 좀더 간편하게 하기 위한 전용 버튼까지 만들어져 있을 정도이다.

[퍼오기 문화]는 정보의 양적인 성장을 도와주고, 많은 정보를 손쉽게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보화 사회에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문제는 이러한 정보의 처리과정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퍼오기는 하면서 흔적은 남기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저작권은 접어 두더라도(<--사실 저작권 문제가 한창 이슈가 되고 있다) 흔적이 없는 자료는 이름표가 없는 미아와 같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해서 이곳으로 왔는지 알 방법이 없는 것이다. 혹여 어떠한 사람이 그 자료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 했다고 하더라도 [퍼오기 문화]가 일반화가 된 지금에는 동일한 자료가 수도 없이 올라온다. 이들 대부분이 출처가 없을 뿐더러 밝혀진 출처 마저도 수많은 [펌질]로 인해 신뢰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개인적인 용도의 퍼오기는 그나마 낫다. 문제의 심각성은 퍼오기를 넘어 자신의 것인양 가공하는 경우에 있다. 심지어는 유명한 포털의 기사조차 블로그의 글을 가공하여 자신이 쓴 글인양 당당히 이름을 걸고 올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양심이 인터넷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인터넷이 퍼지면서, [퍼오기 문화]가 개인의 자유에 의한 나눔이 아닌, 타인의 강요에 의한 빼앗기가 되어 가는건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이제 [퍼오기 문화]도 성숙해져야 한다. 퍼올때는 출처를 밝히고,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땐 따로 구분을 두어 원글을 해치지 않는 정도의 예절만 지켜도 인터넷 세상은 더 풍요롭고 따뜻해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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