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꿈은 뭐니?

2008/08/10 03:01 | Posted by 비회원

"네 꿈은 뭐니?"

나를 항상 머뭇거리게 만들던 질문이다.

26년동안 수없이 들어 왔지만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그래서 그저 듣기좋은 "과학자"며, "프로그래머"로 둘러대던

나에게 있어 꿈은 뻔한 질문과 뻔한 답변의 허울일 뿐이었다.

그러다 최근에 정말 궁금증이 생겼다.

"내 꿈이 뭐지?"

나는 뭘 향해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동안 애써 피해오던 질문에 이제 답을 찾아보려 한다.

고등학교 때 일본어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이 기억난다.

"틀에 갇히지 말아라. 아직 너희는 젊으니까 틀에 갇히게 되면 그만큼 세상은 좁아지는 거란다."

나는 그런 줄 알았다. 틀에 갇히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어느새 내 색깔을 잃어 버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제 스스로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었다. 그리고 그게 전부인 줄 알았다.

그래서 더욱 결과에 조급해했었는지도 모르겠다.

"멋진 차, 멋진 집, 멋진 옷, 멋진 직업"

이런것들이 어느새 나의 기준이 되어 내 꿈인양 행세하고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 본다.

진짜 멋진 차에 멋진 집에 멋진 옷에 멋진 직업을 가진다면 그것이 정말 내가 꿈꾸는 것일까?

그 꿈이 이루어진다면... 그 다음엔???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면, 그것은 진짜 꿈이 아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해 본다.

"내 진짜 꿈은 뭐지?"

어렴풋이 보이던 이미지가 점점 더 선명해 진다.

"즐겁게 사는거다"

누군가가 쥐어주는 즐거운 삶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즐겁게 사는 인생을 원한다.

인생의 매 순간, 순간이 즐겁도록 노력하자.

오늘의 즐거움이 내일로 이어지게 하자.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꿈은 뭐니?  (0) 2008/08/10
4학년 1학기 시간표  (0) 2008/03/07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4학년 1학기 시간표

2008/03/07 11:32 | Posted by 비회원

2008년 4학년 1학기... 나의 시간표.

구분

1 교시






2 교시






3 교시

공학경제

공1호관 001

미주의
문화와 사회

60 기념관 301

공학경제

공1호관 001

4 교시

소프트웨어
공학

공6호관 606


미주의
문화와 사회

60 기념관 301

소프트웨어
공학

공6호관 606


5 교시






6 교시






7 교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공6호관 608




8 교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공6호관 608

부모교육과
아동발달

교육4호관 118

사회봉사

9 교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공6호관 608

부모교육과
아동발달

교육4호관 118

사회봉사

10 교시


프로젝트
실무

자5호관 108




11 교시


프로젝트
실무

자5호관 108




12 교시


프로젝트
실무

자5호관 108





※ 요일별 시간

구분 공강 3교시 4교시 공강 7교시 8교시 9교시 10교시 11교시 12교시
월,목 . 12:00~
13:15
13:30~
14:45
. 17:00~
17:50
18:00~
18:50
19:00~
19:50
. . .
화,수,금 . 11:00~
11:50
12:00~
12:50
. 15:00~
15:50
16:00~
16:50
17:00~
17:50
18:00~
18:50
19:00~
19:50
20:00~
20:50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꿈은 뭐니?  (0) 2008/08/10
4학년 1학기 시간표  (0) 2008/03/07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07~08 겨울 방학 패턴

2007/12/27 01:05 | Posted by 비회원

빡세게~ 알차게~ 쿨하게~ 공부를 즐겨보자.

구분

7시
~
10시

운동

등교준비
운동

등교준비
운동

등교준비

운동

등교준비

운동

등교준비

10시
~
18시

학교생활

개인공부
학교생활

개인공부
학교생활

개인공부

학교생활

개인공부

학교생활

개인공부

18시
~
23시

영어공부

취미생활

영어공부

영어특강

영어공부

영어특강

영어공부

영어특강

영어공부

취미생활


겨울방학, 헛되이 보내지 말자.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도 있다.

덧붙임1. 밥은 알아서 챙겨 먹자.
덧붙임2. 쓸데없는 시간을 줄이고, 푹 자자.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4학년 1학기 시간표  (0) 2008/03/07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07~08 겨울 방학 패턴

2007/12/27 01:05 | Posted by 비회원

빡세게~ 알차게~ 쿨하게~ 공부를 즐겨보자.

구분

7시
~
10시

운동

등교준비
운동

등교준비
운동

등교준비

운동

등교준비

운동

등교준비

10시
~
18시

학교생활

개인공부
학교생활

개인공부
학교생활

개인공부

학교생활

개인공부

학교생활

개인공부

18시
~
23시

영어공부

취미생활

영어공부

영어특강

영어공부

영어특강

영어공부

영어특강

영어공부

취미생활


겨울방학, 헛되이 보내지 말자.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도 있다.

덧붙임1. 밥은 알아서 챙겨 먹자.
덧붙임2. 쓸데없는 시간을 줄이고, 푹 자자.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4학년 1학기 시간표  (0) 2008/03/07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Running Time 00:00

2007/12/15 00:15 | Posted by 비회원

오랜만에 웹질을 하다가 블로그 이름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 블로그에 대해서는 그 이름이 갖는 브랜드성(??)을 별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자신만의 독특한 블로그명을 사용해 브랜드화 시킨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내 블로그를 보니 그냥 좌우명을 적어 놓아서 특징이 없어 보인달까? 그리하야~~ 나도 오랜만의 뻘짓, 나만의 블로그명 짓기에 도전하였다.

참신하고 기발한 그리고 나를 표현해 줄 수 있는 그 무엇~ Booting... Click... 요 정도 생각하다가 역시나 식상하다 싶어서 다시 골똘히 생각... 그리고 떠오른 단어, Running Time. 영화관에서 혹은 음반을 구입하면 많이 보는 단어지만 컴퓨터 과목에서도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다. 이 단어만 덜렁 써 놓자니 또 왠지 식상한 느낌이 들어서 뒤에 00:00을 표시해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하지만 흔하지 않은 <Running Time 00:00> 블로그명이 완성되었다.  뒤부분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시간 00분 00초를 뜻하기도 하고, 무한시간(∞:∞)을 뜻하기도 한다고 나름 끼워 맞추고 있다;;(그럴싸한가?)

아무튼 네이버랑 다음이랑 검색했더니, Running Time 00:00은 안나온다. 대략 1등??ㅋㅋ

이제 내 블로그도 브랜드로 승부한다. (어따가?? 글쎄..)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3학년 2학기 시간표  (0) 2007/08/21
Life Program을 만들자.  (0) 2007/05/07

Running Time 00:00

2007/12/15 00:15 | Posted by 비회원

오랜만에 웹질을 하다가 블로그 이름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 블로그에 대해서는 그 이름이 갖는 브랜드성(??)을 별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자신만의 독특한 블로그명을 사용해 브랜드화 시킨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내 블로그를 보니 그냥 좌우명을 적어 놓아서 특징이 없어 보인달까? 그리하야~~ 나도 오랜만의 뻘짓, 나만의 블로그명 짓기에 도전하였다.

참신하고 기발한 그리고 나를 표현해 줄 수 있는 그 무엇~ Booting... Click... 요 정도 생각하다가 역시나 식상하다 싶어서 다시 골똘히 생각... 그리고 떠오른 단어, Running Time. 영화관에서 혹은 음반을 구입하면 많이 보는 단어지만 컴퓨터 과목에서도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다. 이 단어만 덜렁 써 놓자니 또 왠지 식상한 느낌이 들어서 뒤에 00:00을 표시해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하지만 흔하지 않은 <Running Time 00:00> 블로그명이 완성되었다.  뒤부분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시간 00분 00초를 뜻하기도 하고, 무한시간(∞:∞)을 뜻하기도 한다고 나름 끼워 맞추고 있다;;(그럴싸한가?)

아무튼 네이버랑 다음이랑 검색했더니, Running Time 00:00은 안나온다. 대략 1등??ㅋㅋ

이제 내 블로그도 브랜드로 승부한다. (어따가?? 글쎄..)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8 겨울 방학 패턴  (0) 2007/12/27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3학년 2학기 시간표  (0) 2007/08/21
Life Program을 만들자.  (0) 2007/05/07

3학년 2학기 시간표

2007/08/21 11:35 | Posted by 비회원

2007년 3학년 2학기... 나의 시간표.


구분

1 교시




컴퓨터공학
실험

공6호관 517


2 교시




컴퓨터공학
실험

공6호관 517

컴퓨터공학
실험

공6호관 517

3 교시


컴퓨터
시스템설계

공6호관 606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공6호관 609


컴퓨터공학
실험

공6호관 517

4 교시

알고리즘

공6호관 606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공6호관 609

알고리즘

공6호관 606


5 교시

 멀티미디어
공학

공6호관 610


컴퓨터
시스템설계

공6호관 606


멀티미디어
공학

공6호관 610

6 교시

멀티미디어
공학

공6호관 610

컴파일러

공6호관 606

컴퓨터
시스템설계

공6호관 606



7 교시


컴파일러

공6호관 606

컴파일러

공6호관 606


컴퓨터
네트워크

가상교육

8 교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공6호관 609





3학년 2학기, 벌써부터 전공의 압박이 느껴진다!! OTL

덧붙임1. 시간표가 수정되었음.(멀티미디어공학과 컴퓨터공학실험 시간 변경)
덧붙임2. 그렇게 빼고자 했던 금요일 수업이 생겨버렸다. ㅠ.ㅠ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3학년 2학기 시간표  (0) 2007/08/21
Life Program을 만들자.  (0) 2007/05/07
시간(Time)과 일(Work)  (0) 2007/04/21
일주일을 디자인하다  (0) 2006/11/12

Life Program을 만들자.

2007/05/07 09:41 | Posted by 비회원
제목을 Life Program이라고 써 붙여 놓았더니, 이거 왠지 컴퓨터공학에 나오는 말같다.(누가 공대생 아니랄까봐 ㅡㅡ;;)

여기서 나오는 Life Program은 내 맘대로 정한 3P중에 Program에 해당한다. Life라는 말을 붙여놓은 건 실천목표를 알찬 인생을 만드는데에 두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기간은 인생 전체로 놓고(스케일 한번 크다.) 시작한다.

항목이 많으면 기억하기도 복잡하고 실행이 되지도 않을 것 같아서, 딱 세개만 정했다.

1. 재능을 키우자. (Talent)
2. 건강해 지자. (Health)
3. 전문가가 되자. (Expert)


Talent, Health, Expert 세개의 앞 자만 따서 "THE"라고 이름지었다. (요즘 이름짓기 맛들렸나 보다;;) 각각은 다시 하위프로그램으로 쪼개지고 각각의 3P를 갖고 실천하도록 한다. 즉, Life Program은 Talent, Health, Expert Program이 모여서 구성되고 실천은 하위프로그램(Talent, Health, Expert Program)의 Point와 Progess를 통해서 해나간다.

꼬옥~!!! 실천하자. 인생이 달렸다!!

Program : Life Program
Point : 인생 끝날때 까지
Progress : Talent, Health, Expert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Running Time 00:00  (2) 2007/12/15
3학년 2학기 시간표  (0) 2007/08/21
Life Program을 만들자.  (0) 2007/05/07
시간(Time)과 일(Work)  (0) 2007/04/21
일주일을 디자인하다  (0) 2006/11/12
하루를 디자인하다  (0) 2006/11/12

시간(Time)과 일(Work)

2007/04/21 02:21 | Posted by 비회원
오랜만에 하는 Life Design.

지금까지 시간(Time)을 기준으로 해서 하루를 어떻게 나누어 쓰고, 일주일은 어떻게 나누어 쓰고 하는 대강의 계획을 세워왔다. 그런데 여기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바로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다는 것. 아무리 계획을 잘 세워두어도 실천이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이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많은 책에서 일(Time)의 우선순위를 나누고 그에 따라서 일을 해 나가길 권한다. 그런데 우선순위가 일의 중요도보다 시간의 촉박함에 따라 부여되는 현실을 외면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정작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운 일은 허사가 되고 그날그날 그때그때에 맞추어서 일이 진행되어 결국은 시간에 쫓기게 된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어 계획은 있는데 실천이 없는 공계획만 남게 되는 것이다.

일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분리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하지만 실천을 위한 뭔가가 더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실천을 해나갈 수 있을까?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게 체크다. 그날 일을 진행했는지 안했는지 체크하면 실천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많은 책에서 다루고 있다. 그래서 나도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했다.

장기간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일들은 그날그날의 작업량을 체크하기가 쉽지 않않고, 매일 반복되는 일들이 섞여 있어 정작 중요한 일들은 놓치는 경우가 생겼다. 그래서 일을 잘게 쪼개보기로 했다. 내 맘대로 쪼개서 3P라고 이름붙였다. ㅋㅋㅋ

먼저 Program이 있다. 현재 진행중인 일관된 목적을 가진 하나의 단위이다. 쉽게 일이라 하고 장기간에 걸친 일도 있고 단기간에 걸친 일도 있겠지만, 중요한 점은 현재 진행중에 있어야 한다는 거다. 일이 종료되었거나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면 Program에 포함되지 않는다.

Program 안에는 Point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Point란 일의 시작이나 끝이 나타날때의 실천항목이다. 무슨 말인고 하면, 만약 오늘 업무가 주어져서 3일후에 보고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3일후의 Point는 업무보고가 되고, 4일 후에 시작되는 업무가 있다면 4일후의 Point는 업무시작이 되는거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천항목의 진행이 아니라 시작과 끝이 나타나는 지점이라는거다. 여기에는 약속, 만남, 시험 시작, 보고서 제출, 결혼식, 기념일 등의 항목이 있을 수 있겠다.

Program의 또다른 구성요소로 Progress가 있다. Progress는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실천항목이다. 예를 들어서 3일간 진행되는 업무가 있다고 하면 그중에는 업무분석도 있고, 자료수집도 있고, 보고서작성도 있을거다. 이 각각의 것들이 모두 Progress가 된다.

토익 800점 달성이라는 Program이 있다고 하자. 이 Program의 시작 Point는 5월 1일이고, 끝 Point는 5월 31일이다. 5월 1일의 Progress는 주어+동사 문법 익히기이고 2일의 Progress는 영어 뉴스 듣기이다. 이렇게 하나의 일을 3P로 쪼개어 볼 수 있다.

그럼 다시 실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그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Program을 파악하고 우선순위에 따라서 Point를 정한다. Point에 맞게 각각의 세부 Progress를 정한다. 그리고 Progress를 기준으로 체크해 나가면서 Point안에 달성하도록 맞추어 나간다. 최종적으로 Point와 Progress가 모두 만족하면 그 Program은 성공한 것이 된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구체적으로 나누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한동안 많은 고생을 했다. 나 같은 경우에는 PDA를 사용하기 때문에 PDA 작업 항목은 Progess로 사용하고 일정항목은 Point로 사용한다. Program은 블로그에 써놓는다.

이 아이디어를 기본 바탕으로 내가 진행할 Program 항목에 대한 Point 정보와 Pogress 정보를 정리해서 이제 디자인을 시작해 볼까 한다.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3학년 2학기 시간표  (0) 2007/08/21
Life Program을 만들자.  (0) 2007/05/07
시간(Time)과 일(Work)  (0) 2007/04/21
일주일을 디자인하다  (0) 2006/11/12
하루를 디자인하다  (0) 2006/11/12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5/01/09

일주일을 디자인하다

2006/11/12 22:52 | Posted by 비회원
쇠뿔도 당김에 빼라고 내침김에 바로 일주일의 계획도 짜보겠다. 이번 일주일 계획도 세부적인 계획이 아니라 일종의 패턴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월요일 : 새롭게 시작하자.
화요일 : 변화에 적응하자.
수요일 : 천천히 바라보자.
목요일 : 열정적으로 노력하자.
금요일 : 차분히 정리하자.
토요일 : 알차게 생활하자.
일요일 : 휴식과 자유로움을 만끽하자.

이로써, 일주일간의 생활도 대강이 그려진것 같다.

이제 단기적인 삶은 어느정도 밑그림이 그려진것 같다. 이제 이 밑그림대로 착실히 실천해나가면서 장기적인 삶도 신중하게 천천히 생각해 봐야겠다.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fe Program을 만들자.  (0) 2007/05/07
시간(Time)과 일(Work)  (0) 2007/04/21
일주일을 디자인하다  (0) 2006/11/12
하루를 디자인하다  (0) 2006/11/12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5/01/09
꿈 그리고 계획에 관한 주저리 주저리..  (0) 2004/04/28

하루를 디자인하다

2006/11/12 22:21 | Posted by 비회원

너무나 게을렀던 지난 일주일을 반성하고, 새로운 의욕도 북돋울겸해서 예전 수첩을 뒤져 하루의 계획을 대강이나마 짜보기로 했다.

이번 계획의 중점은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흐름을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침에는 공부를 하고, 점심에는 운동을 하고, 저녁에는 약속을 잡자 라는 식으로 대강의 하루를 디자인하고 그에 맞추어서 일종의 리듬감을 하루 일과에 부여하자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럼 수첩에 적어 놓았던 계획을 바탕으로 하루를 디자인 해보도록 하겠다.

       ~ 07:30   일어 나기
07:30 ~ 08:00   씻기
08:00 ~ 08:30   외국어
08:30 ~ 09:00   아침식사
09:00 ~ 18:00   일과 진행 (점심식사, 저녁식사 포함) || 휴일엔 자유시간
18:00 ~ 20:00   활동적인 생활(취미, 모임, 스포츠 등)
20:00 ~ 22:30   공부 및 자기개발
22:30 ~ 23:30   하루 일과 정리 및 계획
23:30 ~           잠자기

그냥 이 시간대에는 이런류의 일들을 해야지 하는 느낌으로 하루의 일과를 만들어 보았다. 하루하루가 매일 똑같으면 지루할 것 같기도 하고 묶여 버리는 느낌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시간대만 정해 놓고, 세부적인 계획은 그날 그날 위 시간대에 맞추어 실행할려고 한다.

이제 하루도 완성되고 했으니까 다음번엔 일주일도 한번 디자인 볼까 한다. 이것도 수첩에 적혀 있으니까 조금만 수정하면 될 것 같다.

이제 차곡 차곡 내 인생을 만들어 가는 일만 남았다.

수정 : 2007년 3월 4일, 생활패턴과 너무나 달라서 실천가능하게 시간조정, 항목조정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Time)과 일(Work)  (0) 2007/04/21
일주일을 디자인하다  (0) 2006/11/12
하루를 디자인하다  (0) 2006/11/12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5/01/09
꿈 그리고 계획에 관한 주저리 주저리..  (0) 2004/04/28
10년 계획 : 2004년 6월~2014년 6월  (0) 2004/04/28
TAG 계획, 하루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것들..

2005/01/09 22:21 | Posted by 비회원
1. 기타 배우기 - 음악에 대한 막연한 환상..
2. 피아노 배우기 - 휴대용이 기타라면 데스크톱용이 피아노?
3. C 공부 - 영원한 산처럼 남아있는 프로그래밍언어.. 포인터라는 커다란 산..
4. DB관련 공부 -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을 DB를 통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 무한 정보를 관리하는데 절대적인.. 아직은 낯설다.
5. JSP or ASP or PHP - DB와 웹과 서버간의 연결작업으로 이해하고 있다. 정확한 개념조차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웹용 프로그래밍 언어랄까?
6 UNIX - 쉘프로그래밍으로 컴퓨터 한테 전부다 맡겨놓고 놀 수 있다는 점이 끌린다. 물론 쉘프로그래밍을 짜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겠지? 아마튼 텍스트기반이라는 점이 명령어간의 짜집기를 더 쉽게 하는것 같다. 왠지 UNIX를 사용하면 남들은 모르는 언어를 사용하는 느낌도 들고.. db나 jsp, 아파치 등등의 기반 O.S 니까 잘해야겠지.. 
6. 윈도우프로그래밍- M$ 라는 독점적 구조가 왠지 끌려다니는 기분이 들어서 싫긴 하지만, 누가 뭐래도 사용자가 쓰기에는 이만한 프로그래밍이 없다. 물론 제작자 입장에서도 편한게 사실이다. 가장 큰 매력은 시각적 효과.. 똑같은 실행이 보장된다고 해도 텍스트기반과 그래픽 기반의 프로그래밍은 느낌이 틀리다.. 작은 것도 대단해 보이는..
7. 운동 - 영원한 숙제..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해보고 싶다. 여기서 말하는 운동은 취미로서가 아니라 건강관리차원의 꾸준한 운동..
8. 태권도 - 아직 흰띠도 안 걸쳐봤다. 한국 무술의 대명사.. 발차기는 정말 예술이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무술..
9. UML - 설계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는데 매력이 있다. UML작업만으로도 소프트웨어 설계 뿐 아니라 구현까지 절반정도는 끝나버린다.. 놀랍다..
10. 소프트웨어 개발 원칙 - 갖가지 실수담을 모아놓은 책? 이걸 알면 효율성이 극대화 될것이다. 재활용과 시간과 노력을 줄일수 있다. 모든 설계과정의 차례와 같은것.. 가장 기본임에도 간과하기 쉬운.. 그러나 이게 모이기 시작하면 엄청난 \이 된다. 머리를 기계적으로 굴릴수 있다는데 엄청난 이점이 있다. 모든것에 체계를 만들 수 있다. 스킬이 쌓이면 머리속에 프로그래밍의 줄거리를 볼 수 있으리라..
11. 디자인패턴 - 위에 것과 함께 배울거다.. 아직은 낯설지만.. 객체지향에서 빛을 발하는듯.. 프로그래밍 코드의 재활용이라..
12. SPMP - 개발까지의 전 과정의 문서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이걸 모으기만해도 모든 과정을 한눈에 알수 있다.
11. 미적 디자인 (감각) - 시각 청각 후에는 촉감이나 미각에 이르기까지의 감각들.. 이게 연습으로 되겠냐 마는.. 언제나 그렇듯 이러한 쪽은 너무나 멋지다.. 멋지다는 이유만으로 배우고 싶은... 홈페이지나 패션 등등 각분야에 응용가능하다.
12. 플래쉬 - 동적인 웹 구성을 위해 최적화된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적은 용량과 활동적인 웹을 갖출 수 있다. 특정 회사에 의존적이라는데 약간 부담이 있다.
13. 당구 - 모이면 할 수 있는 스포츠중 하나.. 생각보다 재미 있다.
14. 볼링 - 역시 여가 스포츠.. 이유가 없다. 그냥..
15. 스키 - 역시 그냥..
16. 수영 - 물에 빠지면 살아야겠지 않겠는가?
17. 인라인(스케이트) - 그냥.. 도전해 볼 만하지 않은가.. 아직은 초보
18. 탁구 - 즐기는 거라면 뭐든 조금씩은 해야된다. 역시 초보..
19. 영어 - 국제화 시대.. 취직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나는 아직 정보에 목마르다.. 이걸 해결해 줄 열쇠..
20. 일어 - 2개국어는 해야지 ㅡㅡ;;
21. 서버구축에서 보드작업까지 문서작업 등등 위에 적어놓은 홈피 관련 작업을 모두 적용해서 하나의 홈페이지를 만드는것.. (가장 구체적인 목표)
22. 사용자 인터페이스 - 사용자도 습관적으로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다. 어떤 인터페이스가 효과적인지.. 작지만.. 습과적으로 쌓인 거라.. 조금만 불편해도 거부감을 느낄수 있다.. 역시 프로그래밍과 홈페이지에서 중요한 분야.. 그러나 간과하기 쉬운..
23. 피부관리 - 내면만큼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24. 패션 - 감각을 익히면 가능해 지겠지.
25. 생각의 정리작업 - 생각을 정리할수 있으면 천재가 될수 있을듯 하다.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을 모두 담아둔다면.. 지금은 버려지는 생각이 너무 많다.
26. 일정관리(시간관리) - 시간을 관리해야 이 많은걸 할 수 있다.
27. 자본관리- 모든 것에는 돈이든다. 이제 나도 슬슬 관리할 때가 되었다.
28. 연예(결혼) - 아직은 그다지 큰 중요성을 지니진 않지만,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닐거다..
29. 마라톤 완주 - 극한의 도전이라 불리우는 마라톤 완주. 나는 그 끝에 설 수 있을까?
-------------------------------------------------------------------------
이상이 군대에서 수첩에 적어둔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적고 보니 몇개 안되는것 같다. 나중에 생각나면 업데이트 해 놓아야지.. 나만의 생각의 나무를 만드는 과정이랄까?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전 인류적으로 구상을 했지만, 나는 나에 국한한다.) 사소한 거지만 조금씩 쌓이면 꽤 많아 질것도 같다. 꿈~~ 이라는 소중한 것들..
일단 2년간 가장 중요한 작업은 홈페이지 만들기..(규모가 꽤 크다..) 이 작업 하나만으로도 위에 적어 놓은 꿈의 1/3 이상이 이루어진다. 현재 열정을 쏟아 부을 만한 일이라 믿는다. 자세한건 지금부터 정리해 봐야지..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Time)과 일(Work)  (0) 2007/04/21
일주일을 디자인하다  (0) 2006/11/12
하루를 디자인하다  (0) 2006/11/12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5/01/09
꿈 그리고 계획에 관한 주저리 주저리..  (0) 2004/04/28
10년 계획 : 2004년 6월~2014년 6월  (0) 2004/04/28
오늘 "소프트웨어 설계사"라는 꿈을 꾸었다.

이 말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겠다. 이말은 소프트웨어를 전체적으로 설계하는 사람을 칭하기 위해 건축설계사에서 자의적으로 따온 말이기 때문이다.

문득 아르바이트를 하다가(수해 복구 공사 현장이라 토목과 관련이 깊다) 작업일보를 작성하면서(이곳에서 컴퓨터를 할 줄 안다는 이유로 하루의 작업을 문서화 하는 작업일보 작성도 하고 있음) 알게 된 사실인데 소프웨어 개발시에 작성하는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동원되는 장비와 가상과 실제의 차이만 있을뿐 그 형식면에서는 거의 같아 보였다. 그래서 문득 "건축과 프로그램 개발은 거의 작업과정이 같다"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났다.

흔히들 프로그램개발과정을 건축에서의 과정에 비교를 하곤한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건축에서 각각의 일과 프로그램개발에서의 각각의 일들이 큰 차이점가 없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을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건축은 이미 몇십년간 체계가 마련되어온 일이고, 프로그램 개발은 이제 겨우 10년도 채 안된 일이기 때문에 그 체계를 잡아감에 있어 건축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을 모방해 나가리라는데에 생각이 미쳤다.(내 주관적인 생각에는 이미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만약 내가 건축학을 공부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건축설계사이다.

일단 최고 경영자를 생각해 보았으나, 그것은 건축학과를 나와서 할만한 일은 아닐거다. 최고경영자라는 말 그대로 경영학을 배운 사람이 하기에 더 적절한 일일 것이다.(그것이 건축관련 직업의 최고 경영자라 할지라도..) 또 최고경영자란 위치는 위험부담이 너무나 크다. 잘되면 수입이 어마어마하겠지만, 그에 반해 위험도 그만큼 커지니까..(나는 이런 직업을 선호하지 않는다.) 다음으로 실제 집을 만드는 사람을 생각해 보았다. 수많은 목공들과 철근공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이 직업은 실제로 집을 만들고 있다는 눈에 보이는 만족감은 있을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 이 사람들은 남이 설계한 그대로 따라야한다. 이런 직업은 자신이 실제 집을 짓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기계가 된듯한 기분이 들듯하다. 그래서 별로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을 해 나가다 마음에 들어온 직업이 건축설계사다.. 자신이 하나의 건축물을 만든다는 건 생각만 해도 뿌듯한 일인듯 싶다. 또한 내가 예전 부터 꿈꾸던 프리랜서적인 특성(일과가 짜여진 것이 아니라 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일을 할 수 있으며, 개인 능력의 비중이 큰)도 어느정도 갖추고, 위험부담도 최고경영자에 비해 적으리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물론 착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건축설계사를 하기엔 지금의 나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고, 건축쪽으로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도 않는다. 그래서 이 경우를 그대로 프로그램 개발과 분야로 가져와 보았다. 그래서 생각해낸 직업이 "소프트웨어 설계사"이다.

지금의 프로그램개발은 아직까지 개인 위주로 진행되고 소규모 작업이 많음으로 인해서 소프트웨어 설계사란 직업이 그리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련된 체계나 시스템이 자리를 잡지 못한점은 소프트웨어 설계사란 직업이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다. 하지만, 점차 건축학과 같이 프로그램개발도 어느정도 체계가 잡히고, 점차 대규모의 사업의 비중이 커지면 커질수록 소프트웨어 설계가 주목받게 될것이다. (지금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반드시 그렇게 될것이다.) 그리고 또하나 소프트웨어 설계사란 직업이 내 관심을 끄는 또다른 이유중 하나는 시대흐름에 영향이 적다는 것이다.

코더(프로그램 코딩을 하는 사람)들은 요구하는 언어가 바뀌면 재빠르게 그 언어에 발맞추어야 뒤쳐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러한 점은 도박에서와 같이 위험할 뿐만 아니라, 직업으로 갖기엔 그 생명이 너무나 짧은 느낌이 있다. 또 이점이 내가 코더란 직업을 망설이게한 가장 큰 이유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설계의 경우 설계하는 방식(아직은 이 설계방식 또한 여러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하지만 언어가 바뀌듯 쉽사리 바뀌진 않을것이고, 몇년후에는 어느정도 하나의 방향으로 굳어져 갈것이다. 건축에서 그러했던것 처럼..)만 익히면 나 자신의 창의성과 능력만으로 얼마든지 긴 생명을 가진 직업을 유지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아까 건축설계사란 직업이 가진 장점들도 모두 가지고 있으니, 두말할 나위없이 나에겐 좋은 직업이 될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소프트웨어 설계사"란 직업을 꿈꾸고 이제부터 그것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그래서 계획을 세웠는데 10년을 보고 계획을 세워 두었다.

1년 단위로 각각의 계획을 보면

2004년 6월 ~ 2005년 6월 : 군생활 적응, 운동, 체력증진
        이 기간에는 군대에 들어가 이등병과 일병 초기를 보내게 될것이므로 공부나 기타 다른일을 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가장 보탬이 되면서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고 생각 난 것이 운동이다. 특별히 챙겨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 군생활 자체가 운동을 요하는 부분도 있고 계급이 낮아서 더욱이 이러한 부분이 많을 것이므로 군생활 적응과 함께 열심히만 한다면 이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2005년 6월 ~ 2006년 6월 : 코딩마스터(한가지 언어이상), 프로그램개발의 각 절차에 따른 문서작성요령 마스터. 외국어공부(영어, 일어)
        이 기간에는 어느정도의 자유 시간이 주어지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이 시간동안 프로그램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코딩과 문서작성 요령을 익히려 한다. 문서작성요령은 나중에 소프트웨어 설계시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믿음도 있거니와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외국어공부는 추후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이므로 부가적으로 공부하려고 한다.

2006년 6월 ~ 2007년 6월 : 사회생활 적응, 프로그램개발의 전과정을 진행하여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완성, 프로그램개발에 대한 포괄적 이해
          군생활의 막바지를 보내고, 사회생활에 돌아오는 시기가 될것이다. 몇달간은 집에서 보내게 될텐데(대학에 복학하기 전까지), 이 시간동안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기회도 갖고 프로그램개발의 전과정을 직접 진행하여 하나이상의 프로그램을 완성시킬 것이다. 어찌보면 시간이 짧을 수도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복학전까지 이과정을 마쳐서 프로그램의 진행과정을 익히도록 한다. 그리고 대학에 복학하면 수업과정을 통해 프로그램개발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와 함께 복학전에 익힌 프로그램 개발의 전과정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

2007년 6월 ~ 2008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사가 되기위한 자료수집 및 기초, 해외경험
          이때 부터는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설계사가 되기 위한 전문적인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촛점을 소프트웨어 설계로 점차 맞추어 가야 할것이므로, 대학 수업과정도 어느정도 이에 맞추어 수강한다. 그리고 수업과 수집한 자료를 통해서 소프트웨어 설계사가 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한다. 그리고 대학 생활을 마치기전 가능하다면 해외경험을 갖는다. 이것은 부가적이긴 하지만 좀더 넓은 세상을 보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이때의 해외경험은 학교생활에 포함된 해외경험이므로 단기(1~2개월)로 잡는다.

2008년 6월 ~ 2009년 6월 : 해외경험,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도면작성 요령 습득
          이 시기에는 대학생활을 막바지에 와 있을것이다.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진짜 세상속에 뛰어드는 시기가 될것이다. 학교생활의 대부분을 졸업준비와 함께 취직준비로 보내게 될것이다. 그리고 남는 시간을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도면작성 요령을 습득하는데 할애한다. 이 과정은 졸업후에도 주어진 기간동안 계속해 간다. 또한 해외에 나갈 기회가 생겼거나, 개인적 욕심이 생긴다면 이기간동안 해외 경험을 갖는다. 이때는 졸업후이므로 장기간(5~6개월)의 해외여행도 고려해본다. 해외여행시에는 소프트웨어 설계에 관련된 세계적인 흐름과 관련 분야의 실제적인 체험을 목표로 한다. 이 기간동안 해외여행을 염두에 두는 또다른 이유중에 하나가 취직의 불확실성 때문이다. 취직이 불확실하다면 해외로 나가 안목을 기르는 것이 우왕좌왕하며 시간을 보내는것보다 유익할것이다.

2009년 6월 ~ 2010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자격증 준비,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지식 습득.
          이 기간엔 취직이 되어 있을지, 안되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어떤 경우건 간에 소프트웨어 설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자격증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자격증 준비란 어떤 자격증이 있는지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부터, 필요한 자격증을 선별하고 공부하는 과정 모두를 포함한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 실무에서 쓰이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지식을 습득한다.

2010년 6월 ~ 2011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의 기초지식습득 및 관련지식의 확장.
          이때는 앞서 익힌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지식을 좀더 심층적이고 전문적으로 확장시키는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서 실무에서의 소프트웨어 설계의 기초지식(여기서의 지식은 위에서 말한 관련 지식이 아니라 좀더 범위가 좁은, 소프트웨어 설계를 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지식의 기초를 말한다.) 습득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소프트웨어 설계를 실무에서 어느정도 흉내내서 할수 있을정도는 되어 있어야 한다.

2011년 6월 ~ 2012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최상위 자격증 취득, 소프트웨어 설계 마스터.
          이 기간동안엔 그동안 익힌 지식으로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최상위 작격증을 취득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설계의 전과정을 막힘없이 진행할 정도로 마스터한다.

2012년 6월 ~ 2013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의 전 과정을 진행하여 하나이상의 프로그램 설계 완성.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한 포괄적 이해
          이때는 실제적으로 소프트웨어 설계의 전 과정을 진행하여 하나이상의 프로그램 설계를 완성시킨다. 이 과정을 통해서 실무에서의 감각을 익히고,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완성한다.

2013년 6월 ~ 2014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사가 되기위한 직업의 적극적 탐색, 실무에서의 소프트웨어 설계 연습. 초보적인 단계에서의 소프트웨어 설계사생활 시작
          앞서의 단계를 모두 거쳤다면 이 시기에 와서는 이론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설계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을것이다. 때문에 이 기간동안은 소프트웨어 설계사가 되기위한 직업을 적극적으로 탐색한다. 그리고 초보적인 수준의 소프트웨어 설계사 생활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단독 진행이 아닌, 소프트웨어 설계의 일부를 담당하는 것부터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실무에서의 소프트웨어 설계를 연습하는 기회로 삼는다. 이러한 과정을 모두 해나가면서 실제 소프트웨어 설계사 생활이 시작될것이다.

이렇게 진행된다.
나중에 10년후에 이 글을 보고 있는 나의 모습이 지금 내가 그리고 있는 모습과 비슷했으면 좋겠다.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Time)과 일(Work)  (0) 2007/04/21
일주일을 디자인하다  (0) 2006/11/12
하루를 디자인하다  (0) 2006/11/12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5/01/09
꿈 그리고 계획에 관한 주저리 주저리..  (0) 2004/04/28
10년 계획 : 2004년 6월~2014년 6월  (0) 2004/04/28

10년 계획 : 2004년 6월~2014년 6월

2004/04/28 21:38 | Posted by 비회원
최종목표 : 소프트웨어 설계사

2004년 6월 ~ 2005년 6월 : 군생활 적응, 운동, 체력증진
2005년 6월 ~ 2006년 6월 : 코딩마스터(한가지 언어이상), 프로그램개발의 각 절차에 따른 문서작성요령 마스터. 외국어공부(영어, 일어)
2006년 6월 ~ 2007년 6월 : 사회생활 적응, 프로그램개발의 전과정을 진행하여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완성, 프로그램개발에 대한 포괄적 이해
2007년 6월 ~ 2008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사가 되기위한 자료수집 및 기초, 해외경험
2008년 6월 ~ 2009년 6월 : 해외경험,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도면작성 요령 습득
2009년 6월 ~ 2010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자격증 준비,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지식 습득.
2010년 6월 ~ 2011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의 기초지식습득 및 관련지식의 확장.
2011년 6월 ~ 2012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최상위 자격증 취득, 소프트웨어 설계 마스터.
2012년 6월 ~ 2013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의 전 과정을 진행하여 하나이상의 프로그램 설계 완성.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한 포괄적 이해
2013년 6월 ~ 2014년 6월 : 소프트웨어 설계사가 되기위한 직업의 적극적 탐색, 실무에서의 소프트웨어 설계 연습. 초보적인 단계에서의 소프트웨어 설계사생활 시작

'SPACE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Time)과 일(Work)  (0) 2007/04/21
일주일을 디자인하다  (0) 2006/11/12
하루를 디자인하다  (0) 2006/11/12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5/01/09
꿈 그리고 계획에 관한 주저리 주저리..  (0) 2004/04/28
10년 계획 : 2004년 6월~2014년 6월  (0) 2004/04/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