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날씨가 꽤 쌀쌀해졌군요.. 가을이 오려나 싶더니.. 아침 저녁으로 겨울인가도 싶습니다.. 요즘 MT 갔다오고.. 감기도 걸리고.. 이러저러한 핑계거리들로 글을 거의 올리지 못했군요..
디자인도 갑자기 바꾼답시고.. 포토샵으로 놀기도 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 버렸네요..
이제 시험도 당장 낼 모레부터 시작인데 조급만 마음만 드는군요.. 시험만 끝나면 해보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왜 맨날 시험만 다가오면 이런 생각이 나는건지.. 이것도 시험 증후군이겠죠?^^(맨날 이런답니다..)
오늘 부터 약 일주일 가량은 홈피 관리는 주로 밤에 하고 낮에는 공부를 해야 하겠군요.. 몇일동안 공부하기가 싫어서 홈피 디자인 바꾸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더니 공부를 못했어요 ㅠㅠ .. 그래도 정말 많은 꼼수를 배우긴 했는데.. 시험이 끝나면 알아낸 꼼수들을 하나씩 홈피에 적용 시켜 볼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기대기대^^ .. (난 왜 이런게 재밌는지.. 잼어라~~^^)
몇일전에 내가 자주 가는 그누보드에 들렀다가 포럼에 있는 여러가지 강좌와(디자인 강좌, php 등등 거의 웹관련 강좌들이더군요..그누보드의 특성상) 글들을 읽어 보다가 참 멋진글을 하나 발견했답니다. 밑에 나오는 글은 그누보드의 마스터케빈님의 php Forum에 있는 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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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언어가 2진법이라는 둥 , 그 유래가 어떠하며 이런것들이 프로그래밍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점 등등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책들이 얼마든지 있고 저보다 실력도 우수하고 아는것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데 우수한 인력들이 내놓은 여러 참고 자료들이 널려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를 대하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것은 그 언어에 대한 이해라기 보다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자세가 다르기 때문이라 봅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흔히 말하는 비전공자 입니다. 자기 자신을 추켜 세우는 사람들의 속성상 내가 배울때만해도 안그랬는데, 이제는 정부가 너무 IT인력 배출이라는 명목하에 지나치게 싸고 지나치게 수요보다 공급이 많게 값싼 인력만 배출해 내어 잘하고 있는 기존기술자들의 자리마저 위협하고 있다고들 합니다.
맞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이지요. 그러나 그것이 내 입장이 아니고 또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저 또한 저보다 앞선 사람들에게 똑같이 보일 것이 분명합니다.
저또한 이러한 악순환의 희생자 일지도 모르며, 또다른 가해자가 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경쟁력을 갖추고 노력하는 자에게는 이러한 외부적인 요소는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것이라 봅니다.
PHP는 가장 최적화된 웹에서 사용되는 언어라 생각합니다. 그 어떤 뛰어난 언어도 웹에서 사용되는 한 PHP만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조. 스크립언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언어란것은 대화의 역활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한줄한줄 해석하는 웹언어인지 컴파일 단계를 거치는 언어인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 봅니다.
다만 언어를 대하는 자세와 그것을 즐기고 그것을 내 생활의 일부로 받아 들이며 자기 개발의 큰 요소로 받아들일수 있다면 바람직 하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언어는 반복 숙달이지요? 활용해 나가는것은 이러한 숙달이 되었을때 빛을 발하지요. PHP언어가 쉽다고요? 네 맞습니다. 쉽습니다. 적어도 어려운 학문은 아닙니다. 언어를 좀 공부해보신분은 일주일만 책을 보거나 첨 해보시는 분도 한달만 책보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이제 기본을 갖추었으니 그것을 응용하기 시작했을때야 비로소 이제 PHP를 비롯한 언어를 시작한 것입니다.
DB모델링도 마찬가지고 디자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누보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오류를 수정해 나가며, 각종 부가기능이 추가 되는 그러한 과정, 그리고 그누보드 이전에 개발되었던 게시판들, 관리자님은 적어도 게시판을 여러번 만들어본 경험을 가지고 그누보드를 기획하고 만든것이라 봅니다.
만들어 보고 또 만들어 보다 보면 프로그램도 적절한 소스 코딩이 가능하고 효율적인 구조가 나오겠지요. 경험과 창의력 을 기본베이스로 노력을 가미한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이제 언어를 좀 다룬다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러한 언어를 대한 기간과 노력과 경험이 바로 웹사이트 내에서 보다 유저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편리한 이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인생의 수많은 선택길, 결코 멈추지 않는 선택의 연속에서 전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하는 기획자의 길을 가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프로그래머로써 조차 경력이 일천하지만 그럼에도 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노트하며, 주변사람과 의견을 나누어가며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 쪽 분야에 몸담갔던 사람으로써 또 제가 관심을 가지고 공부중인 분야와 접목을 한다면 양쪽에서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 까 하고 생각 하는 것이조.
불행하게도 양쪽에서 어정쩡한 사람이 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잘못된 선택과 노력부족일 것이겠지요.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며, 응용해나가고 발전 시켜 나가는것은 사람입니다. 컴퓨터와 대화 하는 언어, 다시 그것을 인터넷으로 옮겨가는데 유용한 툴이 되어버린 웹스크립트 언어, 이것을 바탕으로 사업을 하고 커뮤니티를 이루어 나가는 네티즌 상호간이 언어의 공통점은 모두 이 사람에게 유용하고자 하는데서 출발한 것이겠조.
이 언어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고 인터넷이란 사이버 공간을 통해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어 가지며, 사업도 하고, 쇼핑몰도 하며, 각종 대화의 매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대화의기술은 스스로의 소양으로 인한것이 있는가 하면, 남의 말을 배끼기만 하는 사람이 있지요. 언어도 스스로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는것과 남의 소스만을 전적으로배껴내는 것이 있지요.
내게는 언어가 인생인거 같습니다. 굳이 비교해보면 이러한 대비를 할만한 것들이 종종 눈에 띄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입장에서 가장 다가오는것이 바로 언어가 아니겠습니까? 정말 인생에 대비 해보면 비슷한게 많은거 같습니다.
PHP를 단순히 기능의 관점에서 보지 말고, 보다 넓게 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For문에 붙는 조건들 보세요. 그냥 보면 조건들이 문법을 배우는 단계에선
와닿지가 않지만, 조금만더 생각해보면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반복되는 일의
효율적인 관리라는 측면에서 보게 되기도 하겠조?
이러저리 잡담이 길어졌습니다.
언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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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글로 옮겨 놓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으로써(저는, 아직 구체적인 방향을 잡진 못했지만), 또 그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으로써,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지금까지 컴퓨터관련 전공과목을 들어오면서, 이런 얘기 들을 많이 들었었죠.. 우리는 프로그래밍 코딩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하려는 사람은 너무나 많다.. 그리고 그것은 학원에서도 몇달이면 배울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머 이런 말들.. php나 디자인, C나 자바의 코딩작업들.. 물론 이런 작업들이, 그 자체 만으로 어려운 건 아닐겁니다.. 위에 글에서 말했듯이.. 다른 여러곳에서 많이 들어왔듯이.. 이런것들은 너무나 많은 학원과 교육기관에서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지요..
전체를 보는 시각은 물론 중요합니다.. 어느 분야에서 자신의 보람을 찾는 다면 그건 아마도 자신의 일을 이해하고 또 그것을 바꾸어 나갈 수 있을 때, 보람을 찾을 수 있겠지요.. 이런 면에서 전체를 볼 수 있는 시각, 그 하나만으로도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처음 대학에 들어와서 선배들의 이야기와 전공과 관련된 말들을 들었을땐, 그저 알 수 없는 이야기일 뿐이었지만, 차츰 차츰 그 이야기를 이해하게 되고.. 구체적인 구현방법(세부적인 코딩까지)은 떠오르지 않더라도, 대략적인 원리(순서도 정도의 개념이랄까?)는 알 수 있을때,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쁨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려면, 많은 지식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하자면 홈페이지하나를 파악하는데에도 DB라던가, PHP, ASP, 자바스크립트, HTML, 스타일시트, 유닉스관련 명령어들 등)이 필요하지요.. 물론 전체를 파악하는 그 자체의 기술이나 지식도 필요하겠지요(소프트웨어 공학이나.. UML 등이랄까? 이쪽 부분은 아직 미흡해서).. 이런 면에서 또 자신의 무기를 갖는 다는 면에서 많은 기초적이라 불리는 쉬운(해보면 쉽지 않습니다..) 학문이 나에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가 기초적혹은 쉽다는 학문을 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듣는 이유중에 하나는 아무래도 경쟁이 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이 그 분야에 있다는것.. 그것은 어쩌면 자신도 다른 많은 사람들로부터 배우고 빨리 성장할 수 있다는 얘기도 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그만큼 많은 사람이 정상에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남들이 안하는 분야에 도전해서 개척을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이 생각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또 그렇게 가려고 합니다.. 남들이 안하는 혹은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컴퓨터를 직업으로 갖고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기쁨 일 테니까요..
그렇지만, 지금은 아직은 이른 것 같네요.. 아직은 제대로 하는 분야가 없지만, 조금씩 나아진다는, 발전한다는 걸 느끼며 전체적인 감각과 능력을 기르는데 힘을 쏟아야 할것 같군요.. 무거운 능력과 그 능력을 띄워줄 수 있는 감각.... 그 양쪽을 아직은 포기하지 못하기에.. 지금은 재료를 모으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무기를 만들 수 있는 그날까지.. 현재위치에서 많은 것들을 해보렵니다..
말이 주저리 주저리 길어 졌군요.. ^^헤헤.. 갑자기.. 진지모드로 바뀌어 버려서.... 아무튼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디자인도 갑자기 바꾼답시고.. 포토샵으로 놀기도 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 버렸네요..
이제 시험도 당장 낼 모레부터 시작인데 조급만 마음만 드는군요.. 시험만 끝나면 해보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왜 맨날 시험만 다가오면 이런 생각이 나는건지.. 이것도 시험 증후군이겠죠?^^(맨날 이런답니다..)
오늘 부터 약 일주일 가량은 홈피 관리는 주로 밤에 하고 낮에는 공부를 해야 하겠군요.. 몇일동안 공부하기가 싫어서 홈피 디자인 바꾸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더니 공부를 못했어요 ㅠㅠ .. 그래도 정말 많은 꼼수를 배우긴 했는데.. 시험이 끝나면 알아낸 꼼수들을 하나씩 홈피에 적용 시켜 볼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기대기대^^ .. (난 왜 이런게 재밌는지.. 잼어라~~^^)
몇일전에 내가 자주 가는 그누보드에 들렀다가 포럼에 있는 여러가지 강좌와(디자인 강좌, php 등등 거의 웹관련 강좌들이더군요..그누보드의 특성상) 글들을 읽어 보다가 참 멋진글을 하나 발견했답니다. 밑에 나오는 글은 그누보드의 마스터케빈님의 php Forum에 있는 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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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언어가 2진법이라는 둥 , 그 유래가 어떠하며 이런것들이 프로그래밍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점 등등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책들이 얼마든지 있고 저보다 실력도 우수하고 아는것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데 우수한 인력들이 내놓은 여러 참고 자료들이 널려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를 대하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것은 그 언어에 대한 이해라기 보다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자세가 다르기 때문이라 봅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흔히 말하는 비전공자 입니다. 자기 자신을 추켜 세우는 사람들의 속성상 내가 배울때만해도 안그랬는데, 이제는 정부가 너무 IT인력 배출이라는 명목하에 지나치게 싸고 지나치게 수요보다 공급이 많게 값싼 인력만 배출해 내어 잘하고 있는 기존기술자들의 자리마저 위협하고 있다고들 합니다.
맞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이지요. 그러나 그것이 내 입장이 아니고 또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저 또한 저보다 앞선 사람들에게 똑같이 보일 것이 분명합니다.
저또한 이러한 악순환의 희생자 일지도 모르며, 또다른 가해자가 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경쟁력을 갖추고 노력하는 자에게는 이러한 외부적인 요소는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것이라 봅니다.
PHP는 가장 최적화된 웹에서 사용되는 언어라 생각합니다. 그 어떤 뛰어난 언어도 웹에서 사용되는 한 PHP만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조. 스크립언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언어란것은 대화의 역활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한줄한줄 해석하는 웹언어인지 컴파일 단계를 거치는 언어인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 봅니다.
다만 언어를 대하는 자세와 그것을 즐기고 그것을 내 생활의 일부로 받아 들이며 자기 개발의 큰 요소로 받아들일수 있다면 바람직 하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언어는 반복 숙달이지요? 활용해 나가는것은 이러한 숙달이 되었을때 빛을 발하지요. PHP언어가 쉽다고요? 네 맞습니다. 쉽습니다. 적어도 어려운 학문은 아닙니다. 언어를 좀 공부해보신분은 일주일만 책을 보거나 첨 해보시는 분도 한달만 책보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이제 기본을 갖추었으니 그것을 응용하기 시작했을때야 비로소 이제 PHP를 비롯한 언어를 시작한 것입니다.
DB모델링도 마찬가지고 디자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누보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오류를 수정해 나가며, 각종 부가기능이 추가 되는 그러한 과정, 그리고 그누보드 이전에 개발되었던 게시판들, 관리자님은 적어도 게시판을 여러번 만들어본 경험을 가지고 그누보드를 기획하고 만든것이라 봅니다.
만들어 보고 또 만들어 보다 보면 프로그램도 적절한 소스 코딩이 가능하고 효율적인 구조가 나오겠지요. 경험과 창의력 을 기본베이스로 노력을 가미한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이제 언어를 좀 다룬다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러한 언어를 대한 기간과 노력과 경험이 바로 웹사이트 내에서 보다 유저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편리한 이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인생의 수많은 선택길, 결코 멈추지 않는 선택의 연속에서 전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하는 기획자의 길을 가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프로그래머로써 조차 경력이 일천하지만 그럼에도 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노트하며, 주변사람과 의견을 나누어가며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 쪽 분야에 몸담갔던 사람으로써 또 제가 관심을 가지고 공부중인 분야와 접목을 한다면 양쪽에서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 까 하고 생각 하는 것이조.
불행하게도 양쪽에서 어정쩡한 사람이 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잘못된 선택과 노력부족일 것이겠지요.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며, 응용해나가고 발전 시켜 나가는것은 사람입니다. 컴퓨터와 대화 하는 언어, 다시 그것을 인터넷으로 옮겨가는데 유용한 툴이 되어버린 웹스크립트 언어, 이것을 바탕으로 사업을 하고 커뮤니티를 이루어 나가는 네티즌 상호간이 언어의 공통점은 모두 이 사람에게 유용하고자 하는데서 출발한 것이겠조.
이 언어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고 인터넷이란 사이버 공간을 통해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어 가지며, 사업도 하고, 쇼핑몰도 하며, 각종 대화의 매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대화의기술은 스스로의 소양으로 인한것이 있는가 하면, 남의 말을 배끼기만 하는 사람이 있지요. 언어도 스스로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는것과 남의 소스만을 전적으로배껴내는 것이 있지요.
내게는 언어가 인생인거 같습니다. 굳이 비교해보면 이러한 대비를 할만한 것들이 종종 눈에 띄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입장에서 가장 다가오는것이 바로 언어가 아니겠습니까? 정말 인생에 대비 해보면 비슷한게 많은거 같습니다.
PHP를 단순히 기능의 관점에서 보지 말고, 보다 넓게 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For문에 붙는 조건들 보세요. 그냥 보면 조건들이 문법을 배우는 단계에선
와닿지가 않지만, 조금만더 생각해보면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반복되는 일의
효율적인 관리라는 측면에서 보게 되기도 하겠조?
이러저리 잡담이 길어졌습니다.
언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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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글로 옮겨 놓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으로써(저는, 아직 구체적인 방향을 잡진 못했지만), 또 그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으로써,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지금까지 컴퓨터관련 전공과목을 들어오면서, 이런 얘기 들을 많이 들었었죠.. 우리는 프로그래밍 코딩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하려는 사람은 너무나 많다.. 그리고 그것은 학원에서도 몇달이면 배울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머 이런 말들.. php나 디자인, C나 자바의 코딩작업들.. 물론 이런 작업들이, 그 자체 만으로 어려운 건 아닐겁니다.. 위에 글에서 말했듯이.. 다른 여러곳에서 많이 들어왔듯이.. 이런것들은 너무나 많은 학원과 교육기관에서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지요..
전체를 보는 시각은 물론 중요합니다.. 어느 분야에서 자신의 보람을 찾는 다면 그건 아마도 자신의 일을 이해하고 또 그것을 바꾸어 나갈 수 있을 때, 보람을 찾을 수 있겠지요.. 이런 면에서 전체를 볼 수 있는 시각, 그 하나만으로도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처음 대학에 들어와서 선배들의 이야기와 전공과 관련된 말들을 들었을땐, 그저 알 수 없는 이야기일 뿐이었지만, 차츰 차츰 그 이야기를 이해하게 되고.. 구체적인 구현방법(세부적인 코딩까지)은 떠오르지 않더라도, 대략적인 원리(순서도 정도의 개념이랄까?)는 알 수 있을때,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쁨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려면, 많은 지식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하자면 홈페이지하나를 파악하는데에도 DB라던가, PHP, ASP, 자바스크립트, HTML, 스타일시트, 유닉스관련 명령어들 등)이 필요하지요.. 물론 전체를 파악하는 그 자체의 기술이나 지식도 필요하겠지요(소프트웨어 공학이나.. UML 등이랄까? 이쪽 부분은 아직 미흡해서).. 이런 면에서 또 자신의 무기를 갖는 다는 면에서 많은 기초적이라 불리는 쉬운(해보면 쉽지 않습니다..) 학문이 나에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가 기초적혹은 쉽다는 학문을 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듣는 이유중에 하나는 아무래도 경쟁이 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이 그 분야에 있다는것.. 그것은 어쩌면 자신도 다른 많은 사람들로부터 배우고 빨리 성장할 수 있다는 얘기도 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그만큼 많은 사람이 정상에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남들이 안하는 분야에 도전해서 개척을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이 생각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또 그렇게 가려고 합니다.. 남들이 안하는 혹은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컴퓨터를 직업으로 갖고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기쁨 일 테니까요..
그렇지만, 지금은 아직은 이른 것 같네요.. 아직은 제대로 하는 분야가 없지만, 조금씩 나아진다는, 발전한다는 걸 느끼며 전체적인 감각과 능력을 기르는데 힘을 쏟아야 할것 같군요.. 무거운 능력과 그 능력을 띄워줄 수 있는 감각.... 그 양쪽을 아직은 포기하지 못하기에.. 지금은 재료를 모으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무기를 만들 수 있는 그날까지.. 현재위치에서 많은 것들을 해보렵니다..
말이 주저리 주저리 길어 졌군요.. ^^헤헤.. 갑자기.. 진지모드로 바뀌어 버려서.... 아무튼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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