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두리뭉실하고 에헤헤~~ 하고 다녔던 내가 어느샌가 에헤헤~~는 없어지고 두리뭉실만 남아있는 것 같다.
몇십년간 굳어진 성격이 하루 아침에 고쳐지겠냐마는 요즘 새삼 이 두리뭉실이 싫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덕택에 좌절한다거나 절망의 나락에 떨어지는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지만 그만큼 추진력이 약하다는게 문제다. 말 그대로 "의지박약 : :의지력이 약하여 독자적인 결단을 내리거나 인내하지 못함."이다. 특히나 뒷부분 인내하지 못함. 퍽이나 와닿는다.(자랑이냐--;; 젠장!!) 덕분에 언제나 하루는 그냥 두리뭉실하게 지나가고, 어제도 오늘도 비슷비슷하다. 여러가지 계획도 세워보지만 역시나 ~~ 흠..;;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한 사람으로... 그리고 또 한가지 에헤헤~~ 웃자!!
'SPACE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렇게 또 한달이 지나가려 하는구나~!! (0) | 2007/07/28 |
|---|---|
| 잠이 오지 않는 구나~~ (0) | 2007/07/24 |
| 두리뭉실.. 뜬 구름 잡는 소리.. (0) | 2007/07/05 |
| 오늘은... (0) | 2007/06/25 |
| 3일간의 휴식 끝!! (0) | 2007/06/24 |
| 후두룩 지나가는 하루 (0) | 2007/03/22 |
Comment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