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홈페이지에 들락날락 하긴 했는데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군요. 매일 오긴 했는데 게을러진 생활만큼이나 홈페이지가 썰렁해져 버렸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최근게시물에 사진을 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랴부랴 사진을 불러 올수 있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고치는 김에 방명록 스킨도 뜯어 고치고, 참으로 오랜만에 삽질을 했지요. 오랜만에 하는 일이라 시간이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고칠게 별루 없어서인지 빨리 끝나 버리더군요. 요즘은 도통 정신이 없군요. 빨리 활력을 찾아야 할텐데.. 방학전에 세운 수많은 계획이 모두 날려 버리지는 말아야 할텐데.. 점점 내가 익숙했던 생활과 멀어져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나 잔잔한 호수처럼 아무 미동도 없기 때문에 더 못견디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앞으로 조금씩 한방울의 물방울로 파장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고인물은 썩어 버릴테니까요. 지금 나에겐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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