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환점인가?

2005/09/01 16:02 | Posted by 비회원
휴가는 항상 뭔가를 채워주는 느낌이다..
이제 군생활의 반쯤을 지났을까??
너무나 오래된 듯한..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느낌..
이제 다시 돌아가것조차도 익숙해져 버렸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돈 것 뿐인데..
생각해 보면 참 짧은 시간인데.. 왜 그렇게 길게 살게 되는지..
내년에 제대할 쯤이면 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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