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열심히도 돌아다니고, 열심히도 운동도 하고, 열심히도 술도 마시고, 나름대로 바쁘게도 지냈네요.
오늘 오랜만에 느긋하게(?) 싸이를 하다가... 발견한 문구..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내가 여기에 살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때' 라고 적어놓은 글을 발견했지요. 우리 누나가 남겨 놓은 글중에...
요 1년 동안 참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군대 오기전에 했던 생각들.. 그리고 도피(?)랄까? 바깥에 있는 모든것과 떨어져 있고 싶은 마음을 갖고 들어간 군대.. 그런데 그게 참 쉽지 않더군요.
몸은 군대에 있는데 마음은 여전히 바깥에 있는 기분이랄까?
지금도 제대만 하면.. 할수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해 버리고 마네요.
군대 오기 전에는 군대에 가면 할수 있을거야.. 에서 시간만 자꾸 미루어 두고 있군요..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인데 말이죠. 그저 아무 생각없이 군생활을 보낸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내가 지금 여기에 살고 있구나.. 하는 기분.. 왠지 알것도 같습니다. 여기에 내가 있구나 하는.. 존재감..
그걸 느껴본지 너무나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만큼 내가 죽어 있는 시간일텐데.. 아무것도 하지 않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꾸만 자꾸만 뒤로 미루어 두는..
살아있는 내가.. 이곳에서.. 내가 있는 이곳에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어 보렵니다.
혹시 다시 잊어버릴때쯤 살아 있다고 외쳐주세요.. 넌.. 살아 있어..~~~~~
오늘 오랜만에 느긋하게(?) 싸이를 하다가... 발견한 문구..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내가 여기에 살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때' 라고 적어놓은 글을 발견했지요. 우리 누나가 남겨 놓은 글중에...
요 1년 동안 참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군대 오기전에 했던 생각들.. 그리고 도피(?)랄까? 바깥에 있는 모든것과 떨어져 있고 싶은 마음을 갖고 들어간 군대.. 그런데 그게 참 쉽지 않더군요.
몸은 군대에 있는데 마음은 여전히 바깥에 있는 기분이랄까?
지금도 제대만 하면.. 할수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해 버리고 마네요.
군대 오기 전에는 군대에 가면 할수 있을거야.. 에서 시간만 자꾸 미루어 두고 있군요..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인데 말이죠. 그저 아무 생각없이 군생활을 보낸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내가 지금 여기에 살고 있구나.. 하는 기분.. 왠지 알것도 같습니다. 여기에 내가 있구나 하는.. 존재감..
그걸 느껴본지 너무나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만큼 내가 죽어 있는 시간일텐데.. 아무것도 하지 않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꾸만 자꾸만 뒤로 미루어 두는..
살아있는 내가.. 이곳에서.. 내가 있는 이곳에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어 보렵니다.
혹시 다시 잊어버릴때쯤 살아 있다고 외쳐주세요.. 넌.. 살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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