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로보코드를 시작하다.

2007/02/05 00:29 | Posted by 비회원
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뭔가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자바를 배우고 있다. 이 때 내 눈에 띈게 <자바 로보코드>이다.

쉽게 말하면 탱크를 만들어서 상대편 탱크와 겨루어 보는 일종의 배틀 게임이다. 자바를 이용해서 탱크를 만들고 그 탱크를 다른 탱크들과 경쟁시킨다. 탱크가 경기를 펼칠 경기장은 이미 마련되어 있고 탱크의 제원도 동일하다. 내가 해야 할 일은 탱크의 행동을 정해주는 일이다. 일단 행동이 정해지고 경기에 들어가면 지켜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면 탱크의 행동에서 부족한 부분을 고친다. 여러번의 경기를 통해서 자신감이 생겼다면 자신의 로봇을 들고 매년 열리는 <로보코드컵>대회에 나갈 수도 있다.

만화 같지 않은가?

예전에 미니카를 만들어서 서로 경쟁하는 만화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그 만화 덕택에 동네 문구점엔 트랙이 설치되었고 매주 미니카대회가 열리기도 했었다. 제각각 자신만의 미니카를 가지고, 경기가 시작되면 가슴졸이며 지켜보던 모습들이 생각난다.

자바 로보코드에 관한 정보는 IBM 한국 developerWorks: 로보코드 코리아 컵 2006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