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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최고의 직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란다. 이유는 급여가 높아서라기 보다는 유망직종이라서 라는데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이 결과와는 사뭇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안정된 공무원을 원하는 사람이 많단다.
최고의 직업은 뭘까?
내가 어릴적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했다. 그래야 일도 재밌게 할거고 후회도 적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직업에 대한 불안감보다는 돈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과연 돈을 안정적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날 막아선다.
나는 컴퓨터관련 일을 하고 싶다. 그런데 많이 알려져 있듯이 이쪽 분야는 주기가 너무 짧다. 30대만 지나면 일자리가 없다고들 말한다. 과연 나는 잘해 낼 수 있을까?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다.
"요즘 왜 다들 공무원에 목을 매지? 젊은 나이에 열정을 바쳐서 할 수 있는 일이 공무원 밖에 없을까? 이렇게 되면 다들 모험을 하기보단 안정을 택하게 되어서 발전이 늦어질텐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위와 비슷한 말을 한 것 들은 것 같다.
안정된 직업? 유망한 직업? 자신이 하고싶은 직업? 어떤걸 선택해야 할까?
안정되고 유망하면서 내가 하고싶은 직업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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