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해당되는 글 6

  1. 2007/11/24 가을 그리고 겨울... (4)
  2. 2007/11/24 가을 그리고 겨울... (4)
  3. 2007/09/20 새 하얀 세상
  4. 2007/01/30 또 눈이 내렸다. 많이~
  5. 2004/01/16 오늘도 눈이 오네요..
  6. 2003/11/30 추운겨울......어느날..

가을 그리고 겨울...

2007/11/24 14:55 | Posted by 비회원
과제와 프로젝트에 파묻혀
..
빠끔히 세상을 바라보다
...
가을에 끝자락에서 겨울을 만나다.

(우연히 비슷한 구도의 가을 사진과 겨울 사진이 있어서 엮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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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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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와 프로젝트에 파묻혀
..
빠끔히 세상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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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끝자락에서 겨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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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얀 세상

2007/09/20 01:54 | Posted by 비회원
왠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한 기분이 들어 예전에 찍은 사진을 둘러 보았다. 그 중에 눈이 펑펑 내린 다음날 사진을 발견했다. 작년 겨울에 집에 내려가서 찍은듯한데 온통 세상이 새하얗게 덮여있어 왠지 깨끗한 느낌이 든다.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여름이 가기전에 다가오는 겨울을 느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과 장독대 위에 내려앉은 눈이 보송보송해 보인다. 따뜻해 보인달까?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울 돌담길에도 눈이 살포시 내려 앉았다. 아무도 지나간 흔적이 없는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 내린 개울에도 물이 흐르고 있다. 잘 보면 한반도(?)도 보인다.(우기는데 장사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을의 마지막 흔적인 갈대와 하얀 눈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우리 집앞 풍경도 어느새 눈으로 뒤덮였다.

오랜만에 보니까 멋있구나~!! 겨울도 기다릴만 하겠어.

덧붙임. 이제 철지난 예전 사진을 가끔 올려봐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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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이 내렸다. 많이~

2007/01/30 00:48 | Posted by 비회원
이번에는 예고도 없이 눈이 펑펑 내렸다. (사실 내가 일기예보를 유심히 보지 않아서 예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ㅡㅡ;;)

자고 일어나니까 눈이 꽤 많이 쌓여 있어서 흠짓 놀라기도 했지만, 눈이 쌓여있으니 찬공기도 쐬일겸해서 밖으로 나섰다.

역시나 핸드폰 하나만 딸랑 들고 나온터라 보이는 데로 버튼을 눌러댔다. (보통 사진기라면 셔터란 표현을 쓰겠지?)


눈 그친지 꽤나 시간이 흘렀는데도 냇가 주위론 발자국하나 남아 있지 않아서 흔적이라도 남겨놓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내려가면 신발이 젖어 버릴것만 같아서 참아냈다.

요즘들어서 눈이 자주 내리는데 이것도 기상이변인가? 겨울에 눈이 와서 좋긴 한데 빨리 겨울이 지나갔음 좋겠다. 따뜻한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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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 , 펑펑

오늘도 눈이 오네요..

2004/01/16 16:09 | Posted by 비회원
※ 이틀동안 그냥 이것저것 하면서 쉬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쓰네요. 오늘 아침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엊그제도 왔었는데... 이제 정말 겨울이 된 것 같군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겨울인데 눈이 안와서 이상했는데... 이제 눈도 제법 쌓이고 날씨도 제법 쌀쌀해진것 같습니다. 겨울만 되면 나가기가 싫어집니다. 눈을 핑계삼아, 날씨를 핑계삼아 집에만 있으려 하는것같네요. 이제 집에 온지도 꽤 돼어서 인지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지는듯합니다.. 혼자 있을수 있을때 많은 것들을 해놔야 할텐데.. 그렇게도 애타게 찾던 시간이 나에게 이렇게 주어져 있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그런데도 나는 지금 그 시간들을 자꾸만 날려버리고 있네요.. 오늘은 그나마 아침에 운동을 했으니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 완전히 져버리진 않았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를 이겨나가야 겠지요.. 나는 지금 좀더 강해지길 원합니다...

※ 이제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 가는듯 합니다. 방학하구 부터 집에만 있어서 인지 내가 아닌것만 같았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그런기분이 들지 않네요.. 생활도 별반 달라진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은 왠지 모르게 뭔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은 일단 개인 프로젝트의 계획부터 모두 세워 두어야 겠네요.. 아까 낮에 하려다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 미루어 두었었는데 지금은 하고 싶다는 의욕이 생깁니다.. 오늘 하루는 기분이 좋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내 자신과의 약속을 조금씩 지켜간다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내일은 왠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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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어느날..

2003/11/30 02:54 | Posted by 비회원
몇일전 까지 추운 날씨가 계속 되더니.. 요 몇일간은 그래도 따뜻하네요..
겨울이 늦어진다는 느낌도 들고.. 작년 이맘때엔 많이도 추웠었는데 말이죠..
벌써 11월도 끝자락에 다다랐네요. 시간이 참으로 빨리도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그렇게 모여서 벌써 1년이란 시간이 다 지나가고 있으니 말이죠^^
이 홈페이지를 만든지도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고..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나름대로 많은 경험을 쌓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많은걸 알게 되었으니.. 올해가 작년보다 좋았던건 작년에 몰랐던 많은것들을 알게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php나 MySQL 그누보드, 리눅스 명령어들, 자바스크립트, 스타일시트 등등..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소스도 어느정도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 올 한해는 정말 빨리 지나간듯 싶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네요.. 연말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내년이면 군대에 가야 하는지라 더더욱 아쉬워 지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약간의 부담감과...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것과 멀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랄까?
작년 이맘때쯤에는 더했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마음의 준비가 어느정도는 된듯 싶습니다..
언제까지 이 홈페이지가 존재할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다녀갈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손을 많이 탄 이 홈페이지가 어느새 정이 들었나 봅니다.
어렴풋이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때의 생각들이 스쳐가네요... 지금과 디자인은 많이 달랐지만, 메뉴를 하나하나 정해가면서, 이번 홈페이지는 나를 위해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었죠.. 남을 위한 홈페이지는 어느샌가 멀어지곤 했기 때문에.. 그래서 회원가입도 받지 않고, 게시판의 글들도 거의 혼자서 채워 나갔죠.. 처음 생각 했을때 보단 많은 글을 올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매일 집에 찾아가는 기분으로 들르고 있다는것,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에 어느정도 처음 생각했던 절반은 이루지 않았나 싶네요..
2003년 11월 마지막날의 새벽.. 너무나 조용한 밤중에.. 또다시 진지해진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혼자서 웃고 있다는... 갑자기 어디서 본 말이 떠오르네요..
이 모습도 나의 모습이기에 나는 당신을, 바로 그대 자신을 사랑합니다...


p.s : 이글 나중에 읽으면 내가 다시 읽으면 웃길것 같다는 생각이.....그래도 원래 이곳은 이러려고 만들어 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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