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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2 Tistory?? ThiStory... (3)
  2. 2007/10/02 Tistory?? ThiStory... (3)
  3. 2006/11/22 누군가를 잘 안다는 것

Tistory?? ThiStory...

2007/10/02 03:27 | Posted by 비회원

Story... 이야기... 이얘기... 이이야기... This Story... ThiStory... Tistory!! (말 장난 아니 글장난.. 유치 뽕작 복돌이 개그)

이야기라는 말에 숨겨진 따스함, 삶, 사람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너무 진지하게 시작했나?)

내가 티스토리를 접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처음엔 설치형 태터툴즈를 쓰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된 케이스랄까? 태터툴즈와 닮아 있는 모습이 익숙해 보였으니까... 이름부터 무언가 비슷하다. 뜨개질하는 모습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왠지 모르게 닮아있다. 엄마 품에 안겨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이런 느낌은 올블로그를 하다가 이올린을 처음 접했을때에도 마찬가지였다.

특별하진 않지만 친근한 느낌. 주위를 둘러보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모습들, 그리고 그에 관한 이야기들. 이런 진솔한 삶의 조각들이 따스하게 나에게 다가왔다. 어쩌면 나도 그런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런지도 모르겠다. 조각조각 맞추어 나가다보면 뭔가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혹은 그 조각들로 추억하게 될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물론 혼자서 맞추어 나가는 퍼즐은 아닐거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 혼자 쓰는 글이지만 혼자가 아닌 기분. 그것이 내가 블로그를 아니 티스토리를 하게 된 이유이다. 나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즐거움을 알아가게 되면서, 누군가 들어줄 사람이 생기면서 내가 쓰고 있는 글이 혼잣말이 아닌 진짜 이야기가 된 것이다.

바로 이 이야기. 이것이 나의 ThiStory?? Tistory... (어설프게 마무리.. 민폐는 아닐런지..(_ 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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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ThiStory...

2007/10/02 03:27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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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라는 말에 숨겨진 따스함, 삶, 사람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너무 진지하게 시작했나?)

내가 티스토리를 접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처음엔 설치형 태터툴즈를 쓰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된 케이스랄까? 태터툴즈와 닮아 있는 모습이 익숙해 보였으니까... 이름부터 무언가 비슷하다. 뜨개질하는 모습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왠지 모르게 닮아있다. 엄마 품에 안겨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이런 느낌은 올블로그를 하다가 이올린을 처음 접했을때에도 마찬가지였다.

특별하진 않지만 친근한 느낌. 주위를 둘러보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모습들, 그리고 그에 관한 이야기들. 이런 진솔한 삶의 조각들이 따스하게 나에게 다가왔다. 어쩌면 나도 그런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런지도 모르겠다. 조각조각 맞추어 나가다보면 뭔가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혹은 그 조각들로 추억하게 될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물론 혼자서 맞추어 나가는 퍼즐은 아닐거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 혼자 쓰는 글이지만 혼자가 아닌 기분. 그것이 내가 블로그를 아니 티스토리를 하게 된 이유이다. 나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즐거움을 알아가게 되면서, 누군가 들어줄 사람이 생기면서 내가 쓰고 있는 글이 혼잣말이 아닌 진짜 이야기가 된 것이다.

바로 이 이야기. 이것이 나의 ThiStory?? Tistory... (어설프게 마무리.. 민폐는 아닐런지..(_ 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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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잘 안다는 것

2006/11/22 00:49 | Posted by 비회원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산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내가 아는 사람들도 내가 모르는 사람들도.. 그 중에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아는 걸까? 잘 모른다. 아니 알 수가 없다. 겉모습을 보고 아니면 여러가지 행동들을 미루어 짐작할 뿐이지.

아~ 이렇겠구나. 내 짐작대로 그 사람들을 대할 뿐이다. 어쩌면 세상과 타협하면서 이런 사람에겐 이렇게, 저런 사람에겐 저렇게 대하는 방법을 배워왔는지도 모르겠다. 대부분의 경우엔 그런 방법들이 서로를 편하게 해 주었으니까.

종종 나는 실수를 한다. 내가 허상을 바라보고 있었음을 그제서야 눈치챈다. 그리고 나는 혼란스럽다.

도대체 누군가를 잘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흔히 이렇게 말한다. "진심을 바라보라고..." 하지만 나는 그 방법을 모르겠단 말이다. 어떻게 해야 진실을 바라볼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마음속을 볼 수 있는지.

눈을 감으면 진심이 보일까? 나는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속을 쳐다보는 초능력 따윈 적어도 나에겐 없다.

어쩌지? 그냥 믿어보는 수밖에. 내가 보는 대로 내가 느끼는 대로 그냥 믿어보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것 뿐이니까. 가끔은 허상을 바라보고 있겠지만 곧 사라질테니까 그때까지만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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