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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5 두리뭉실.. 뜬 구름 잡는 소리..
  2. 2004/03/22 오락가락

두리뭉실.. 뜬 구름 잡는 소리..

2007/07/05 01:00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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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두리뭉실하고 에헤헤~~ 하고 다녔던 내가 어느샌가 에헤헤~~는 없어지고 두리뭉실만 남아있는 것 같다.

몇십년간 굳어진 성격이 하루 아침에 고쳐지겠냐마는 요즘 새삼 이 두리뭉실이 싫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덕택에 좌절한다거나 절망의 나락에 떨어지는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지만 그만큼 추진력이 약하다는게 문제다. 말 그대로 "의지박약 : :의지력이 약하여 독자적인 결단을 내리거나 인내하지 못함."이다. 특히나 뒷부분 인내하지 못함. 퍽이나 와닿는다.(자랑이냐--;; 젠장!!) 덕분에 언제나 하루는 그냥 두리뭉실하게 지나가고, 어제도 오늘도 비슷비슷하다. 여러가지 계획도 세워보지만 역시나 ~~ 흠..;;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한 사람으로... 그리고 또 한가지 에헤헤~~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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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2004/03/22 18:23 | Posted by 비회원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변덕스러운 성격이란 ㅡㅡ;; 대충 입대일이 2달 정도 남은것 같네요.. 이제 그기간동안 그리 방황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어제 계획을 거의 잡아두었으니까요.. 물론 구체적인 계획은 아니지만, 대강 할일을 정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하는 일이 아니라, 그냥 매일 매일 조금씩 할 일들을 말입니다. 오늘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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